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여행 갔을 때 안올린 사진 하이라이트에 넣어놓고 싶은데 시간이 좀 지나서 지금 사진을 다 올리기는 좀 그래서...

나만 보이게 올린 다음에 하이라이트에 넣으면 나중에 다른 사람들은 그 스토리 못봐?



 
익인1
계정 프로필 가서 하이라이트 직접 찾으면 보이는데 그게 아닌 이상 몰랑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0에 54가 날씬이라고 생각해..??537 03.11 16:1863024 0
일상와 신부 춤 추는 거 여론 진짜 안 좋구나492 03.11 15:3699185 0
일상97-98익들 지금 중학생이랑 사귀라고 하면 사귀기 가능함?130 03.11 19:049365 0
야구기롯삼한 동반 승리의 날69 03.11 16:5514500 0
간단하게 타로 봐줄게~133 03.11 21:292347 1
원어민 친구 있는데 영어화화 배우자고 달에 십몇만원씩 내자니 뭔가 억울함 03.07 13:45 28 0
나 11시간은 자야 눈이 떠지는데 03.07 13:45 21 0
저메추 해주 03.07 13:45 20 0
피부하야면 반은 먹고 가?7 03.07 13:45 102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서 불안하다면 보통 상대가 문제인 것 같아 진짜..13 03.07 13:45 246 0
아 난 왤케 전화하는게 무섭지 ㅠ2 03.07 13:45 42 0
헬스장가서 모르는기구있으면 트레이너불러서 어떻게하냐고 물어봐도돼?? 11 03.07 13:44 520 0
인스타에 친구랑 공동작업자로 올렸는데 친구가 자기 지워달라고 하면 기분 어때?15 03.07 13:44 479 0
초코 생크림빵 먹었는데 03.07 13:44 22 0
익들은 영화 예매해놨는데 귀찮아서 안보러간적 있어?4 03.07 13:44 14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기당해서 빚잇다고얘기하면5 03.07 13:44 70 0
이성 사랑방 표현 없는 애인땜에 오히려 내가 식어가니깐 애인이 속상해해2 03.07 13:44 106 0
하 생리 터졌네... 03.07 13:43 25 0
23살 무언갈 도전하기에 늦은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해18 03.07 13:43 254 0
한강이 은근 폭이 넓은 편이라는게 트루야?22 03.07 13:43 329 0
88사이즈면 통통범위는 아니지 않아…?11 03.07 13:43 352 0
자꾸 과거 후회할때 강해지는 꿀팁있어?2 03.07 13:43 29 0
Led 거울은 다 이중거울이야??이거 몰카 아니겠지…..🥲 03.07 13:43 22 0
금요일 퇴근 한시간전 지금부터 아무것도 안한다 03.07 13:43 22 0
비행기 자리 맨 뒤 창가 vs 중앙 복도2 03.07 13:43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