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여자들은 너무 많은거를 원한다하면 거리둬?


 
익인1
거리까진 아니고 걍 만나보고나 그런 이야기해라~~
5일 전
익인2
연애 안해봤는데 어케암? 물어보셈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59 12.22 15:2877688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6 12.22 15:2661762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55 12.22 17:243310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86 12.22 18:427824 0
야구 김광현이 분석한 한화53 12.22 14:1225880 0
냉모밀에 돈까스 담가서 먹는익 있어? 12.18 04:26 30 0
총학점 4.3이나 4.4나 비슷하겠지?1 12.18 04:25 43 0
청귤차 vs 감귤차3 12.18 04:24 148 0
정치에 중립적인 뉴스나 기사 어디서 볼 수 있어? 12.18 04:24 28 0
이성 사랑방 인프제 5 12.18 04:22 150 0
ㅋㅋ 내 친구 나랑만 만나면 노래방 가는데 귀엽다1 12.18 04:22 206 0
영어 잘하는 익들 들어와봐6 12.18 04:22 348 0
일본 자주가는사람들은 돈을 어디서 구하는거야4 12.18 04:21 356 0
아침에 재생크림 하나 바르기엔 너무 무겁겠지? 12.18 04:20 27 0
짱예도 아니고 이쁘장한편인데 사람들이 어딜가나 관심갖는 사람은 이유가 뭘까5 12.18 04:20 375 0
24살인데 빚 800만원 있으니까 갑자기 미래가 안보여16 12.18 04:20 362 0
하 근데 트럼프 개또라이가 어떻게 당선이 됐냐 12.18 04:20 30 0
고양이가 날 싫어하나봐3 12.18 04:20 195 0
전생체험 특징7 12.18 04:16 176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한테 뭐 캡쳐해서 보냈는데 배민 보던거 딱걸림ㅋ 5 12.18 04:16 14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왜 남자들은 연애하면서 걱정이 없을까8 12.18 04:16 693 0
나 이러면 양성애자일까 4 12.18 04:14 124 0
학점3.0이면 중소도 힘들까..?6 12.18 04:12 476 0
나 가만히 있어도 엉덩이가7 12.18 04:12 321 0
이성 사랑방 안 좋게 끝나서 좋게 마무리 하고 싶어서 안부인사 먼저 했는데 다음날 차단한거면 그..6 12.18 04:11 1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