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이미 올해 250 넘겨서 길게 볼 건데 마이너스인 것들 이번 달에 좀 정리하고 내년에 낼 거 낮춰뒀는데 짧게 보려고 새로 들어간 게 진짜 너무 오르고 있어서 쫄려 ㅋㅋㅋㅋ ㅜㅜ 얜 좀 익절하고 다시 들어가고 싶은데!!!!! ㅜㅜ 올해까지만 잘 버텨주라...🥹 내년에 바로 털게... 차라리 시드도 수익도 규모 단위 컸으면 그냥 아쉽지 않게 한번 털었겠지만 개미에게는 너무 애매해...~~~~~ 어려워


 
익인1
나 250미만으로 팔고 재매수 하려다가 1만원 넘겼잖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292 12.22 17:244966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48 12.22 18:4222100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19 12.22 18:2710524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14 12.22 19:5810806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1 12.22 20:3510985 0
일본 여행 가본 익들아 25 12.18 04:36 475 0
자고 싶은데 잡 생각이 너무 많아서 못 자겠어 12.18 04:35 21 0
이성 사랑방 개 피곤하고 자존감낮은 ISTP 사겨봤는데 6 12.18 04:35 594 0
이직하고싶다 12.18 04:35 216 0
선결제 먹튀 논란 있잖아4 12.18 04:34 602 0
세수 잘알익들아 이거 뭐라그래? 6 12.18 04:33 405 0
잠이 안 온다... 12.18 04:33 34 0
보통 서류 합격 연락은 뭘로 와???4 12.18 04:32 178 0
마라엽떡 먹은지 거의 12시간 됐는데 이제 속 쓰릴 수도 있나..?2 12.18 04:32 106 0
첫사랑 근황보고 충격받음 5 12.18 04:30 908 0
보통 편의점 물류가 아침에 들어오나??4 12.18 04:28 145 0
냉모밀에 돈까스 담가서 먹는익 있어? 12.18 04:26 30 0
총학점 4.3이나 4.4나 비슷하겠지?1 12.18 04:25 43 0
청귤차 vs 감귤차3 12.18 04:24 148 0
정치에 중립적인 뉴스나 기사 어디서 볼 수 있어? 12.18 04:24 28 0
이성 사랑방 인프제 5 12.18 04:22 150 0
ㅋㅋ 내 친구 나랑만 만나면 노래방 가는데 귀엽다1 12.18 04:22 206 0
영어 잘하는 익들 들어와봐6 12.18 04:22 348 0
일본 자주가는사람들은 돈을 어디서 구하는거야4 12.18 04:21 357 0
아침에 재생크림 하나 바르기엔 너무 무겁겠지? 12.18 04:20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