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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7l

원래 52-55였는데 골격근량은 높았음

근데 약 1년동안 잠을 3-4시간자다보니 살이 엄청 쪘어


중간중간 주말마다 몰아자면 그 때 좀 개운하다할 뿐 또 평일에 그렇게 자니까 더 그래

그래서 아예 하루에 2끼먹는 거 1끼나 간신히 먹으니까 좀 괜찮아지더라? 속 더부룩한 것도 괜찮아지고

 근데 급 이번주 토욜로 소개팅 잡힘


엄마가 너 돼지라고 말해야하지 않녜

남자 너보고 도망간다거


토욜까지 살 어떻게 빼니



 
   
익인1
샐러드로만 하루에 한끼 먹어
6일 전
글쓴이
나 한끼를 그렇게 약 두달 먹었어
6일 전
익인1
이미 그렇게 먹었는데 급하게 다이어트 해야하는 거면... 걍 단백질쉐이크나 계란만 먹어야 될 거 같은데
6일 전
글쓴이
지금 60이거든? 남들은 몰라 내가 60인걸
저번주인가 쟀더니 그렇게 나왔거든
근데 얼마잔에 엄마한테 모무게 재다가 들켰는데 그 뒤로 저러심

6일 전
익인2
나도 지금 살쪄서 164정도에 61 정도인데
솔직히 옷거의다 끼는데 옷 좀 잘입으면 돼지 까지는 아니지 않나 살짝 육육사이즈 느낌
옷만 넉넉하게 입으면 약간 마르지는 않았다 그런 느낌(?) 까진 되잖아??

6일 전
글쓴이
맞아 프리 넉넉하고 55좀 핏 안 예쁜데? 66괜찮고..
엄마가 말을 좀 그렇게 하긴 해

근데 솔직히 나도 좀 내 몸무게 보고 현타도 왔고 그래서 좀 충동적으로 물어봤어

6일 전
글쓴이
나 진짜 술도 안마셔!
운동량 적은 건 인정하거든? 근데 진짜 그냥 잠을 잘 수가 없는 상황이 있어

6일 전
익인3
생체리듬 무너져서 찐 살은 금방 안빠져ㅜㅜ
6일 전
익인3
일단 수면시간 7-8시간, 하루 물2리터 이상, 하루 세끼 정해진 시간에 식사 단백질쉐이크로 3끼 ㄱㄱ
6일 전
글쓴이
헐... 그렇구나 고마워 일단 좀 주거문제를 해결해야 살이 빠지겠네
6일 전
익인3
예전에 아버지가 나 잠못자게 깨우셔서 쓰니 상황 이해간다.. 잠이 건강의 근원인데 ㅠㅠ
6일 전
글쓴이
ㅜㅜ 익3 어떻게 버텼니 대단하다
6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각각의 사람마다 수면패턴이 있는건데 이걸 이해못하시는 분이었음.. 무조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한다는 주의.. 고딩쯤돼서 한번 폭발했음 개질알 하고나선 잠가지고 뭐라고 안해 진짜 잠못자서 미쳐가지고 난리부렸다..ㅎ 한창 성장기였을때 못잔거라 억울하기도 해 잠 푹 잤으면 키 조금은 더 컸을건데..ㅠㅠ

6일 전
글쓴이
3에게
하... 설득을 해도 그 때뿐이다 ㅎ 힘드네

6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쓰니도 힘들겠다.. 당장에 독립하는것도 쉽지 않을거같구ㅜㅠ
아니면 나처럼 들이받아버려

6일 전
글쓴이
3에게
들받하고 고시원이라도 가야 답이 나오겠네ㅎ
고마워

6일 전
익인4
그거 호르몬 무너진거라 잠맏 다시 잘 자도 좀 빠질텐데..
6일 전
글쓴이
그 운동은 답이 없을까 식이라던가
사실 나 집에서 잠을 못자게 엄마가 계속 깨우시거든
진짜 이덩할 때 대중교통안에서나 좀 잘 수 있고 그런 정도라 잠 말고 다른 방법은 없어?

6일 전
익인4
그러면 운동하지 말고 음식을 최대한 비정제 식으로 먹어… 몸이 휴식을 못해서 피곤해가지고 운동을 거기서 더 하면 악영향 끼칠것 같고 그냥 음식을 양 줄이지도 말고 비정제로 먹으면 어느정도 몸 안은 회복이 될텐데 왜 잠을 못자게 깨우신댜 ㅠㅠ
6일 전
글쓴이
공부하라고 깨우셔
엄마 사전에 시험공부한다는 사람이 4시간 이상 자면 인생응 포기한 거라고
내가 ncs봐야해서 그런 시험 아니라거 말해도 안들으셔ㅜㅜ
지금 대학 졸업한 뒤로 본가러 내려왔는데 계속 이러심

6일 전
익인4
아이고… 어련히 잘 할까… 고생 많다 ㅠㅠ 이래저래 서운하고 속상한것도 많겠네 스트레스도 몸에 안 좋으니까 무조건 그냥 건강해진다 생각해서 좋은걸로 해봐 아마 그게 먹어서 찐 살이 아니라 몸이 안좋아져서 찐 살이라 그냥 몸 순환만 좀 돌아오면 식이조절 안해도 식탐 이런게 빨리 예전처럼 돌아올거야
6일 전
글쓴이
일단 비정제! 기억해놓을께!
고마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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