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85 9:1953449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30 9:4839991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177 16:067925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91 0:3117711 1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55 4:4820412 0
회사여자동기보단 찐친여자가 더 위험함2 12.22 16:03 128 0
얘들아 혹시 주변에 중국인 있거나 그런 익 있어????2 12.22 16:03 38 0
이성 사랑방/ 선톡하고싶은데 너무 떨린다..2 12.22 16:03 218 0
아니 우리동네 밀떡이 천원인거야22 12.22 16:02 719 2
어그를 살까 패딩부츠를 살까 12.22 16:02 17 0
사람 말 씹는게 제일 빡쳐 12.22 16:01 19 0
윗집 애기 이제 유치원생도 됐는데...7 12.22 16:01 394 0
남자들이 이쁜데내스타일은 아님 하는얼굴이 뭐야7 12.22 16:01 115 0
그릭요거트 유통기한 20일정도 지난거 먹음 안돼? 3 12.22 16:01 29 0
나 살 왜 안빠질까 봐주라 12 12.22 16:01 181 0
네이버 리뷰에 내꺼 안뜨는건 왜그래? 2 12.22 16:00 26 0
신사역에 구경할거뭐잇지2 12.22 16:00 20 0
계좌에 돈이 없는데 체크카드가 긁혔어 이럴 수 있어?21 12.22 16:00 599 0
도서관 대출 반납 잘 아는 익들아8 12.22 16:00 82 0
인천사는데 주안동 미추홀구쪽 재개발 진짜 많이한다....7 12.22 16:00 34 0
카톡 프로필 이름 귀엽게 해놓으면 이상함? 7 12.22 16:00 72 0
맘스터치는 진짜 빵 바꾼거 신의한수인거같아 12.22 16:00 35 0
외국에 Suries <<이런이름있어??2 12.22 15:59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 경우에 개선 안되면 버려야 하는거지? 7 12.22 15:59 93 0
인스타 차단 당하면 같이 아는 친구 팔로워/잉 목록에서도 안떠??4 12.22 15:59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