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300 12.22 17:245053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53 12.22 18:4222829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27 12.22 18:2711342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21 12.22 19:5811736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1 12.22 20:3511182 0
오늘 면접인데 잠이 안 와 12.18 05:03 62 0
2025년도에 몇살이야?6 12.18 05:02 114 0
신입인데 근무시간 길면 퇴사할래 버틸래?2 12.18 05:02 197 0
대학교 근처 자취... 단과건물까지 30분인데 ㄱㅊ을까...?12 12.18 05:01 463 0
돈이 없을수록 더 막 소비하는거 같아2 12.18 05:01 105 0
밤샘공부할건데 마라탕 시킬까 말까34 12.18 05:01 752 0
1시간짜리 강의 39개 2주만에 10일만에 공부하는 거 ㄱㄴ이겟지? 12.18 05:00 27 0
지금 일하는 곳이 빡센곳인데 일 센스없다고 듣는거면 일머리 없는걸까.. 12.18 05:00 28 0
난 이성복이 진짜 없나봐 1 12.18 05:00 32 0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나는 구제불능이야 2 12.18 05:00 28 0
백수야 이것 만은 꼭 지키자 2 12.18 04:58 74 0
신발 색 뭐가더이뻐? 11 22 12.18 04:58 34 0
나 오늘 성형 재수술인데ㅜ 안망치겠지 4 12.18 04:57 140 0
나 ㄹㅇ 산독기임 3 12.18 04:57 43 0
김포공항 간다...3 12.18 04:57 39 0
아아아아 밤낮바뀜ㅜ 어케 돌리지 4 12.18 04:56 50 0
택시 잘아는사람..? 택시탈때 돈 안불안해?? 도움좀 8 12.18 04:55 119 0
환경 문제는 거대한 팀플임 12.18 04:55 96 0
남시선 안쓰고 하고싶은 패션 입는게 좋으려나 12.18 04:55 23 0
근데 enfp들 자기 빼놓고 노는거 진짜싫어하더라 ㅋㅋㅋㅋㅋㅋ4 12.18 04:54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