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소비습관 최악인데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 …
67
l
일상
새 글 (W)
6일 전
l
조회
652
l
학생인데 한달에 200은 쓰는거 같거든
쇼핑+배달음식 이런걸로…근데
나중에 취직하고도 이렇게 쓰면 돈 하나도 못모을거 같고
진짜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소비습관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고쳐야할까…? 이미 씀씀이가 너무 커져버렸어 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가만히 있던 여돌들(해원, 카리나)만 피해보는중인 현 상황
이슈 · 22명 보는 중
솔직히 성찬도 이 사진 보고 좀 찢었다고 생각했을 것 같어
연예 · 1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김앤장 전원을 동원해도 구할 수 없는 사건
이슈 · 21명 보는 중
범죄심리학자 이수정이 페이스북 글을 내린 이유
이슈 · 6명 보는 중
노벨상 작가 한강의 후덜덜한 집안 내력 ㅋ
이슈 · 14명 보는 중
나 딸밴데 방금 배달하다 오줌 지릴뻔했다....
이슈 · 2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배민 11시 BHC 이거 된 거?
일상 · 2명 보는 중
정보/소식
[단독] '삐끼삐끼' 챌린지 대박났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원곡자 장우혁·이재원은 저작권도 없었다 [TEN초점]
연예 · 7명 보는 중
셀프연장+셀프네일💅🏻
일상 · 16명 보는 중
얘들아ㅠㅠ 세탁기에 휴지 같이 돌린거 옷 어케 수습해??ㅠㅠ
일상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문재인 딸 사고쳤다 ㄷㄷㄷㄷㄷㄷㄷㄷ
연예 · 8명 보는 중
나 잘 때 고양이가 하도 추근덕대서 cctv찍어봤는데
이슈 · 28명 보는 중
익인1
적어놓은대로 쇼핑을 줄이고 배달음식을 안먹으면 됨.. 자취해?
6일 전
글쓴이
응 근데 요리해본적이 없다보니까 계속 사먹고 배달시키고 하니까 이게 진짜 크더라고 ㅜ 지금이라도 요리를 배워야하나 미치겠네ㅜ
6일 전
익인1
요리를 배우자 초기에 조미료 같은거 사는 비용이 좀 나갈뿐 그 이후로는 진짜 한주 5만원으로도 식비 해결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 나도 처음엔 개못했다가 지금은 장금이임
6일 전
글쓴이
5만원으로 해결이 된다구??? 진짜…? 마트가서 밀키트 몇개만 사도 2-3만원은 뚝딱이던데 !!!
6일 전
익인15
밀키트 살 생각을 버려
6일 전
익인6
밀키트는 사는게 아님...
6일 전
익인1
밀키트말고 만들어서 사야지.. 예를들어 김치찌개만든다생각하면 김치랑 조미료는 이미 집에있다 치고 다진마늘이나 마늘 작은봉 3000원, 양파 소량으로 3천원, 파 4천원, 돼지고기 찌개용으로 4천원정도 들어 그럼 만사천원으로 김치찌개 한 4인분 만들었지? 근데 저때 산 다진마늘, 양파, 파가 한번 끓이는데에 다 쓰이는게 아님 재료가남음 그럼 또 그걸로 김치볶음밥도 해먹고 다른거 해먹는거임... 그럼 이제 예산 한 3만 5천원 남았지? 그걸로 김, 계란, 스팸, 참치캔, 파스타면, 파스타소스 이런걸 사 그럼 일주일 해결끝이야 제로부터 시작하면 당연히 많이들지만 그게 시간이지날수록 드는 비용이 엄청나게 적어짐 난 이미 집에 기본재료들 많아서 3만원으로도 사는거 가능
6일 전
글쓴이
1에게
와우 …멋지다 요리 그냥 유튜브 보고 따라하면서 배운거야??
6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응 난 그냥 유튜브나 블로그에 내가 먹고싶은 요리 검색해서 레시피 최대한 간단한?버전으로 시작했어! 그리고 메모장에 내가 한 요리들 레시피를 다 적어놓음 안그러면 다음에 할때 또 찾아보거든ㅋㅋㅋㅋㅋ 같은요리여도 레시피가 너무 다양해서 그럼 혼란오더라 또 한가지 요리를 두세번 하다보면 내 취향대로 이거 좀 부족한데.. 싶어서 뭐 추가하면 그거대로 메모장 레시피 수정하고 그럼 아 그리고 장볼때는 그냥 막 사지말고 일주일 식단을 짜보면 좋아 그래야 재료들을 안버리고 활용하기좋음 당연히 중간에 땡기는거 생겨서 배달 시키거나 할것도 감안하면서 짬
6일 전
글쓴이
1에게
아 맞아 레시피도 너무 많아서 뭘 따라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요리 진입 장벽이 높다고 생각한거같아 오케이 식단 한번 짜서 요리해볼게..!!! 고마워 ㅠㅠ
6일 전
익인2
배달음식 말고 밥 해먹으면 좋아!
6일 전
익인2
돈 들어오는 거 있으면 쓸 돈만 빼고 바로 적금이나 그런 걸로 빠지게 해놔
6일 전
익인3
와우.. 많이 쓰긴 한다 그냥 쓰지마 안쓰면 됨 뭘 사고싶어도 일단 참아
6일 전
익인4
먀일 가계부 쓰기
6일 전
익인6
이게 젤 현실적임. 눈에 딱 들어와서 직관적이고
6일 전
글쓴이
가계부 쓰면 좀 나아?? 나 앱으로 몇번 써보긴 했는데 그래도 돈 쓰는건 비슷한거 같아서…아예 습관이 잘못 잡힌거 같아 ㅜ
6일 전
익인4
앱 말고 걍 집에 가면 젤 잘보이는곳에 가계부를 놓고 저녁마다 써봐바 하루 곱씹으면서
6일 전
익인17
맞아 돈이 어디로 펑펑 나가는지 보이니까 줄이게되더라 확실히
6일 전
익인7
집이 잘살면 그렇게 살아도 ㄱㅊ아
6일 전
익인8
예산 정하고 가계부 써
그리고 요리하라는 게 그냥 밀키트라도 사서 집에서 먹어 배달시키지 말구
6일 전
익인9
정기적금 같은거나 예금으로 돈 묶어놓거나 현금만 뽑아쓰면서 얼마로 얼마살아보기하면 좋음. 가계부는...귀찮으면 쓰다가도 포기해서 끝까지 버티는게 중요할듯
6일 전
익인10
적금들어서 자동이체해놓고 통장하나만들고 생활비만 딱 입금하셈 비상금도 조금만 남겨놔 있으면 쓰게됨
6일 전
글쓴이
그럼 한달 생활비 얼마정도 잡으면 좋을까? 내가 이렇게 펑펑쓴지가 너무 오래돼서 감이 하나도 안와 ㅜ
6일 전
익인11
혹시 신카써? 그럼 가계부+체크카드쓰기
계좌에 돈사라지는거보니 못쓰겠음
6일 전
글쓴이
신카+체크 둘 다 써…근데 걍 잡히는데로 쓰다보니 어디서 어떻게 나가는지도 잘 모르겠다…
6일 전
익인12
요리를 뭐 거창하게 배운다기보다 집에서 유튜브 몇개 보면 간단하게 해먹을수 있는게 생김 대표적으로 만만한게 파스타 이런건데 시도를 좀 해봐
6일 전
익인13
부모님한테 용돈 받지말고 살아 아니면 지금받는거의 삼분의 일만 받던가해 그럼 알아서 아껴살게 돼
6일 전
익인14
그냥 그렇게 살다가 돈이 없으면 저절로 고쳐질 거야 걱정하지 마
남들이 이래라저래라 하는 소리로 고쳐봐야 잘 고쳐지지도 않을뿐더러 나중에 더 크게 돌아올 걸 ㅠㅠㅋ
경험이 1타 강사야 ㅠㅠ
6일 전
익인12
사실 이게 맞음
6일 전
글쓴이
아끼고 살아야한다<- 이건 알겠는데 어떻게! 를 모르겠어서 물어봤어 ㅠ남들은 다 저축하고 알뜰하게 투자하고 산다는데 살거 다 사고 어떻게 그러지..?
6일 전
익인11
그럼 우선 정기정기부터 들어버려 뭐 10만원2개 5만원2개 이런식으로 조금씩 들어놔
6일 전
익인36
살 걸 다 안 사는 거임…… ㅋㅋㅋㅠㅠ
6일 전
익인16
요리를 꼭 안해도 반찬 가게 같은 곳에서 사먹으면 배달보단 덜 쓸 듯 요즘 메인메뉴랑 반찬 한두 개 해서 배달해주는 곳도 있던데
6일 전
익인18
이미 박살난거면 가계부 써도 무한 반복임... 그냥 수중에 돈이 아예 없게 만들어야 돼
적금으로 다 넣어버리거나 주식 시작해서 돈 굴리는 재미 느껴보거나
나두 휴학하고 알바하면서 소비 커져서 카드값만 200넘게 나오고 그랬는데 주식으로 눈 돌렸어ㅋㅋㅋㅋ
6일 전
익인19
사실 이미 이런 습관이면 단순 가계부는 의미없음 그냥 나이먹으면서 본인이 스스로 깨달아야함.. 글고 웬만하면 신카는 쓰지마
6일 전
익인20
나도 그랬는데 취직하면 고쳐짐
내가 돈 안 벌어서 그런거임
6일 전
익인19
22 진짜 이게 맞음 학생때 못깨달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21
쓰니야 돈 들어오면 냅다 돈 적금에 넣어버리고 시작하면 너가 알아서 쓰잘데기없는 소비 줄이게돼있어
6일 전
익인21
200중 100은 냅다 넣어버리면 나머지 100으로 잘 살아지더라
6일 전
익인22
신카부터 없애
6일 전
익인25
22 니가 진자 고치고싶으면 신카를 없애야함 신카없이 어케살아 이런말 나오면 아직 고칠수없는단계임 내친구 너랑 똑같았는데 29까지 신카없앤다 없앤다 말만하고 못없애더라
6일 전
익인23
돈이 한번 진짜 없어 봐야 앎. 그게 직빵임,,
6일 전
익인24
신카 짤라버리고 선결제하기
6일 전
익인26
근데 매달 쇼핑할 게 그렇게 있음? 그게 더 궁금한디 …나도 계절별로 옷 사는 사람이라 충고할 입장은 못 되지만 최대한 자제할려고는 노력해서..
6일 전
글쓴이
아 이게 젤 문젠데 옷을 진짜 많이사.. 걍 예쁘다 싶으면 사고 보는거같아 이건 진짜 나도 최악인 문제라고 생각하고 쇼핑앱 삭제하고 고치려고 노력 중이야 ㅠ
6일 전
익인26
나도 옷 사는 거 정말 좋아했어서 공감되네ㅠㅠ근데 어디서 ‘늙어서 싸구려 옷만 방에 가득 쌓인 할머니가 되고싶냐’라는 문장을 본 적 있는데, 그 후로는 옷 살 때 한번씩 이 문장 생각하고 사! 오래 입을 가치가 있는지, 몇 번이나 입을 수 있을지 생각하고 사면 진짜 도움 될거야
6일 전
글쓴이
오 되게 와닿는 말이다 적어둬야지… 좋은 조언 너무 고마워!!!
6일 전
익인27
혹시 용돈얼마받아?ㅠ
6일 전
글쓴이
용돈 그냥 기본 100에 신카는 부모님꺼 써 근데 신카로는 3-40..? 이정도로만 가끔 쓰고 사실 이건 부모님한테는 비밀인데 할아버지가 매달 100만원 정도 주셔… 이거땜에 더 펑펑쓰는듯 ㅜ
6일 전
익인28
근데 나도 딴건 다 줄이겠는데 식비는 양보가 잘 안되더라,,우리집도 2인인데 매달 외식비용이랑 장보는 것 까지 다 더해서 70-100씩 깨짐 ㅠ
요새 물가올라서 아마 외식을 많이 줄여야 눈에 띄게 절감할 수 있을거야
6일 전
익인28
먹는게 편하고 싶으면 쇼핑을 확줄이는 것도 추천함 우린 그렇게 타협보고 있어.
6일 전
익인29
배달만 반토막 내도 금방 ㄱㅊ아짐 배달부터 줄여
6일 전
익인30
용돈을 줄이거나 안 받겠다 선언하면 저절로 고쳐질걸 용돈 30~70 다 받아봤는데 그때마다 어떻게 다 살아짐.. 난 종강하면 용돈 이제 안 받으려고.. 돈 없을 때 돈을 벌 생각 안 하고 대출 혹은 신카에 의지하는 미친짓만 안하면 돼 신카 쓰면 우선 다 체카로 바꿔
6일 전
익인31
학생이라는 건 대학생이라는건가? 신카쓰는 거면 부모님 카드인거 같은데 부모님이 뭐라 안해?
6일 전
익인32
신용카드 없애고 체크카드만 쓰기
돈 들어오는 날에 아예 적금 들어서 자동으로 빠져나가게 하기
6일 전
익인33
쿠팡 하루 뛰고 오는거 추천
돈버는게 이렇게 힘든 일이구나 알게됨
6일 전
익인34
나는 반대로 쓰고싶어서 열심히 벌어ㅠㅎ 사고싶은거 많은데 저축도 해야하니까 한달 저축액이랑 지출금액 정해놓고 더 쓰고싶은만큼 투잡이나 단기알바 주말알바해서 벌어서 써ㅎㅎ
6일 전
익인35
신카 즉시납부해서 카드값 청산하고 바로 없애
이번달까지만 쓰고~ 이런거 안됨 걍 바로 잘라버려야함
6일 전
익인35
그리고 일단 지난 한달간 어디에 얼마나 썼는지부터 분석해봐 지금 월에 얼마쓰는지도 정확히 모르는거같은데 그것부터 알아야 어딜 고쳐야할지 알수있음
한달 용돈 얼마 중에서 월세 공과금 식비 교통비 핸드폰 쇼핑 저축 등등 이렇게 카테고리 나눠서 정리해보고 글 다시 쓰면 사람들이 와서 뭐가 과하다 뭐는 괜찮다 이런거 알려줄거임
6일 전
글쓴이
신카가 부모님껀데 혹시 비상상황에 써야하니까 하나는 꼭 갖고있으라고 해서 나도 진짜 급할때만 쓰려고 노력중이야 ㅠ ..그렇구나 그런거 나눌줄도 모르고 그냥 내가 쓴거만 가계부 썼어서 더 별 효과가 없었던건가..?? 생각해야될게 많구나 ㅜ
6일 전
익인35
신카 내역도 뽑아봐 보통 월에 얼마 쓰는지 진짜 급한곳에 쓴게 맞는지 확인해보고
6일 전
익인37
돈이 없으면 되긴 함ㅋㅋㅋㅋ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들어오는데로 걍 적금에 넣어~
6일 전
익인38
쇼핑은 정해진 돈 이외의 건 쿠팡같은 빡센 알바로 번 돈으로 산다고 정해봐 소비 확 줄걸?ㅋㅋㅋ
6일 전
익인39
나 자취 4년 째인데도 요리 못하는데 (계란후라이, 라면 말고 할 수 있는 거 없음) 냉동식품으로 연명하면 일주일동안 4만원으로 떼울 수 있어
6일 전
익인39
양배추참치볶음밥, 팽이버섯전, 스팸, 치킨너겟, 냉동만두, 냉동김치전, 냉동제육, 냉동볶음밥, 비엔나, 간계밥 이런 걸로 먹고 살면 소금 설탕 간장 정도만 있어도 먹고 살더라… 국 먹고 싶으면 편의점에서 국 큐브 같은 거 사고,,,
6일 전
익인36
근데 소비 꼭 줄여야돼..? 할아버지가 매달 용돈 주시는 거면 집안 자체가 잘 사는 거 같은데ㅋㅋㅋ 걍 쓰고 살면 안되나
6일 전
글쓴이
근데 할아버지가 언제까지 계시는것도 아니니깐 ㅜ 졸업 앞두니까 뭔가 혼자 힘으로 사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소비습관 고쳐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어ㅠ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
344
12.23 22:55
42139
1
일상
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
510
9:19
39500
2
일상
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
252
9:48
27899
0
야구
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75
0:31
12787
0
혜택달글
토스 복권 도전 할사람?
43
9:45
4127
2
이성 사랑방
어제부터 사귀기로 햇는데 이브에 보자고를 안 함.. 뭐지??
45
0:38
1957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6
0:04
546
0
T1
🐯Happy 'Oner' Day🐯
19
0:00
1180
1
BL웹툰
얘들아 오메가공은 조은 거야... 🥺
44
12.23 21:44
9383
0
동성(女) 사랑
교회나 성당 다니면
17
0:28
1933
0
BL웹소설
쏘들 리버스 가능이야?
13
8:27
782
0
메이플스토리
스라벨 한벌옷 9억..
8
0:43
3216
0
KT
스누피 잠옷 너무 좋음 ㅠㅠ
13
12.23 21:23
1113
0
삼성
아 김지찬 표정 개킹받아
7
12.23 22:54
1328
0
두산
새로 온 외인들이 왜케 우리팀을 좋아하지
6
13:25
913
0
얘드라 너네라면 어케할거야..
12.22 13:59
22
0
감자탕 시키면 깍두기정도는 줘야하는거 아님?
1
12.22 13:59
118
0
김밥 2500원 사먹는데 카드 내면 진상인가
2
12.22 13:59
61
0
연애하는 대학생익들 부모님 아셔?
6
12.22 13:58
109
0
월급이 150이면 월세 어느정도가 적당함?
13
12.22 13:58
343
0
크리스마스 이브에 어디 나가기 싫은 거 특이한 거야?
4
12.22 13:58
80
0
치킨집 반마리 혼밥 어때..??
2
12.22 13:58
25
0
하루에 똥 2번씩 싸는거 좋은걸까 안좋은걸까
5
12.22 13:57
94
0
나 내일부터 올리브영(메이트) 첫 출근하는데ㅠㅠㅠ
12.22 13:57
24
0
타인에 불편주면서까지 시위를 해야해?
4
12.22 13:57
61
1
내주변에 ~한 애들 다 무슨 mbti였다 이러는 사람들 있잖아
4
12.22 13:57
117
0
나 좀 신기한 능력있어(나 혼자만 신기한 걸 수도...)
2
12.22 13:57
109
0
서울 대방역 근처 사는 익 있을까?
12.22 13:57
30
0
근데 경찰왜 욕먹는거야? 위에서 시켜서하는거아님??
2
12.22 13:57
9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다음날 바로 연락 오는건 뭐야 진심맞나
4
12.22 13:56
100
0
이성 사랑방
썸붕 내고 싶은데 계속 봐야하는 사이야 어쩌지
7
12.22 13:56
113
0
30대익들아 안쳐진 사람도 리프팅해?
2
12.22 13:56
87
0
이성 사랑방
이것도 나름 인연이라면 인연인가 일이년 전에 소개에서 나 깠던 남자랑 ..
3
12.22 13:55
97
0
애 생기면 무조건 결혼해야한다고 봐?
5
12.22 13:55
116
0
근데 독서 많이 한 사람은 확실히 다른게 느껴져?
24
12.22 13:55
657
1
처음
이전
745
746
747
748
749
750
751
752
753
754
755
756
다음
검색
새 글 (W)
급상승 게시판 🔥
백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40대들이 지금 20대들 연애율 낮은거 엄청 조급해 한다던데
20
2
운동 안가니까 몸에서 냄새 나더라..
21
3
모쏠 탈출했는데 내가 왜 모쏠이었는지 알겠음...
4
4
키 158에 42키로인데 살을 더뺄까용 지흡할까용
20
5
내일 데이트 하는 커플들
9
6
급상승
카페알바 전담 피워도 돼?
6
7
듀얼모니터 쓰는 익들아..!
28
8
20대후반 모아둔돈0이면 노답이지?
10
9
공부머리 진짜 없으면 무슨 일해...?
4
10
직장동료가 사적인이야기로 힘들게해 ㅜ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
1
11
신라면 투움바 뭐지
3
12
인스타 스토리 옆으로 살짝만 넘겨서 봐도 본걸로 뜸?!??
2
13
네이버 카페에서 충격적인 글 눈팅함...
2
14
엄마는 집 팔 생각이 없는거 같아
1
15
연봉 3000에 7프로 올랐는데 괜찮은거야?
16
동물의 숲 차기작 루머
3
17
스키장 폴대 한쪽잃어버렷는데
1
18
어제 카페알바하다가 51초 추출샷마셔보기 걸려거 마셔봤거든?
19
토끼같은 딸기시루가 집에서 기다리는데 퇴근하면안될까요..?
14
20
동생 밥도 안먹여서 보내게? 라는말 들었는데 너무 기분나쁨 내가 예민한건지 봐줘 (좀 길다)
14
1
의외로 팬덤 꽤 크다는 신발 색...jpg
8
2
(블라인드) 똥이 너무 길어서 걱정이에요
17
3
와 꿈에서 잔아병 걸림 진짜 소름돋음
5
4
2025년 삼재 띠들
5
5
독일의 돈까스
5
6
'송민호 부실복무 논란'에 오세훈 칼 뺐다... 사회복무요원 준수조사 지시
8
7
판사 : '그만해', '싫어', '도와줘'라는 발언은 플레이의 일환이 아니냐
20
8
[나솔사계] 보는 사람까지 돌게 만드는 결벽증 돌싱남
9
남편 친구가 놀란 젓가락질.JPG
30
10
2024년 포카마켓 가장 비싼 아이돌 포카 1위.jpg
3
11
충격적인 24평 아파트 리모델링.jpg
56
12
근데 기혼도 기혼인데 기혼+전업은 걍 어나더레벨인거 같음 진짜로..
13
요즘 엠지들 잘 모른다는 일본의 한 만행
14
미국식 축하카드.twt
4
15
손우현이 신승호에게 바치는 LEGO 사행시.jpg
1
16
"쾅쾅쾅! 불났어요! 대피하세요!" 택배기사가 빌라 화재 막았다
26
17
로버트 패틴슨의 아디다스 운동화를 향한 광기
1
18
일본인 잡아먹는 이코마 터널
1
단독 보도 내용 ㄹㅇ 미이다
4
2
익들아 일본에서 민희진 목격담 떴어 모자를 많이 사가지고 갔대 ㅋㅋㅋㅋㅋ
14
3
정보/소식
[단독] 최태원 SK 회장, 이혼소송 취하… 왜?
11
4
이채연 줏대 있게 멋있네👍
5
아이들 시그 컨셉 🍰🍓🥐
8
6
슴 작곡가 하면 켄지밖에 몰랐는데 문샤인도 대박이네
7
7
배우 김규리님 12월 24일 광화문, 경복궁역 쪽 커피랑 음식 선결제 하심
2
8
정보/소식
[단독] 대통령 안가 찾은 장관차 블랙박스 작동에도 "미설치" 거짓말
9
돌쇠같은 남돌 누구있어??
20
10
민희진 메모 : 모자를 불필요하게 구입
2
11
한 드라마에 아이돌 같은 그룹 멤버 두명이 나오면 몰입감 깨질까???
11
12
127 시그 일러스트..
4
13
헐 슴콘때 수만 할배도 온대 ???
2
14
서울의 봄 초6애들이 보기에 ㄱㅊ아?
8
15
아니 딱봐도 슴이 언플하는거지 저걸 보고 슴을 왜 욕해
15
16
내가 젛아하는 넴드 탈빠한줄 알앗는데
1
17
도영이 시그에 책 소품
3
18
좀전에 긴급기자회견에서 둔한 질문 나왔나봄
4
19
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
130
20
미친 이것 뭐예요....? 날 기다렸다는 아이돌 뭐예요???
2
1
근데 눈여 제목 왜 눈물의 여왕이야?
19
2
정보/소식
[단독] 배우 이정현, 기아 생산직 지원→은퇴설까지..."전혀 NO" 해명
14
3
아이유 개 천재가틈
4
정보/소식
'산딸기 영화제' 최악의 연기력 강동원+주지훈
11
5
역바이럴 의심되는 영화 하얼빈 근황
11
6
정보/소식
김혜자 3년만 안방극장 컴백, 손석구와 부부로맨스 어떨까
7
옥씨 부인전 수위 어때???!
3
8
정보/소식
[단독] "만장일치 女주연상..너무 좋은데, 너무 무서워!"…김고은, 찬란한 화양..
4
9
소방관 많이 슬퍼?
13
10
이세영 헤메코 맞게 바꾸니까 완전
1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