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나 일주일넘게 부정출혈중인데 처음이라 산부인과가서 초음파도 받아봤음... 그냥 배란혈인거같대 근데원래 이렇게 길게해?..


 
익인1
내친구는 한달동안 하던데...
14시간 전
익인2
다 달라..
14시간 전
익인3
헉.. 다른 검사는 안해봤어?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327 12.17 22:4824875 1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286 0:4222650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29 13:1979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하기로 해서 애인한테 돈 보내줌 146 10:5011381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5 12.17 22:3325980 0
발목 인대 놀란거 하루이틀민에 ㄱㅊ아 지는 경우도 있어?3 7:58 88 0
장갑, 모자 두꺼운 코트, 따뜻한 패딩, 부츠, 다 챙겨5 7:57 915 0
서울익들 서울 날씨 어때?? 추워???4 7:57 466 0
다들 동남아갈때 공항에서 어떻게입어?? 7:57 26 0
월요일 급여날인데 2천원 남음 ㅎㅎ 흐흐 7:57 24 0
오늘 날씨 뭐야 7:57 135 0
좋아하면3 7:57 23 0
커플잠옷은 체크 디자인이 많나? 7:56 16 0
실습생 출근하기 싫어유3 7:56 162 0
신입 개발자고 일 못하는데 2 7:56 96 0
비씨가 신카 발급 잘해줌..???2 7:55 21 0
어제 저녁에 너무 아파서 오늘 출근 전에 병원 가야지 했는데 다 나았어 7:55 21 0
난 왜 운동할수록 체중이 올라가지1 7:55 28 0
신발 골라줘2 7:55 75 0
나는 읽씹기반?인 카톡 티카티카가 더좋더라.. 1 7:55 43 0
스캐쳐스 운동화 사본익들 편했어?1 7:53 24 0
하 ㅋㅋ 출근시간에 지하철탄 할머니 제발 좀요8 7:53 1065 0
신입인데 회사에 정 안가는거ㅜ정상이야???15 7:53 611 0
신발사이즈1 7:53 14 0
눈 뜬지 10분만에 핫바 먹는 중1 7:5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