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3년 넘게 만났고 결혼 할 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애인이 나한테 자기보다 더 좋은 사람 못 만날거 같다는 둥 
좋게 말하면 그냥 늘 옆에 있는 사람이지만
당연하게 생각하고... 상처주는것도 까먹고
나만 너덜너덜해진거 같고 애인은 기억도 못해서
정말 정말 좋아했는데 이제 놓으려니까
막상 잡을거같지도 않는 애인.. 보니까 좀 그렇네
자기가 잘못한거 아니면 안 잡을거란 말도 들었어
그냥 너무 슬퍼 죽을거 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450 12.19 20:3143380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372 12.19 23:0548661 5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275 12.19 21:3422750 1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전화 몇번씩 해?92 12.19 22:0215892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71 0:373055 1
아 생리전 식욕 개스트레스 받네 12.18 11:50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퇴근하고 수영 배운다했는데 애인이 질투???? 하ㅡ는디 7 12.18 11:50 108 0
과탐 선택할때 지구과학 고르면 보통 나머지 하나는 생명과학이랑 물리중에 뭐 골라?2 12.18 11:49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연애중에 폰검사 조금씩 하나? 6 12.18 11:49 163 0
회 인분으로 파는거 금지시켜야함 12.18 11:49 72 0
나 마카롱먹다가 이상한거 나왓는데 이거 뭐같아..?12 12.18 11:49 495 0
패알못 도와줘유 12.18 11:49 11 0
면접때문에 내과에서 인데놀 처방받으려고하는데 다들 보험/비보험 둘중 어.. 1 12.18 11:49 32 0
정신과 약을 먹어도 상태가 비슷한데 14 12.18 11:49 35 0
유전자 힘 진짜 대단하다9 12.18 11:49 46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맺고끊음을 잘 못하는사람 특징이 뭐야?2 12.18 11:49 85 0
하객룩으로 그나마 머가 나음 ?21 12.18 11:49 207 0
얘들아 대학생 엄마 생일선물로 10만원 현금 ㄱㅊ아?2 12.18 11:48 27 0
다수결이 꼭 옳은 선택을 하는게 아닌게4 12.18 11:48 30 0
퇴사하고 고양이랑 놀고싶다...... 12.18 11:48 52 0
독서 집중 5분이 안된다 12.18 11:48 14 0
김치찌개 vs 돈가스3 12.18 11:48 15 0
곧 결혼하는데 친구 지인 사진찍을때 걱정이야ㅠㅠ18 12.18 11:47 305 0
울집 고양이 양치시킬때랑 간식줄때 눈빛ㅋㅋ 12.18 11:47 92 0
원래 점심먹고 산책하는데 귀찬다.. 12.18 11:4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