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사실 그냥 둘 다 티 안내고 같이 다니는 친구 한두명 한테 말했어 과 cc아니고 cc
얘 대학 친구들은 연애 한 거 모르는데 종강 해서 본가가면
본가 친구들한테 나랑 연애 했던 거 말 할까?
흑역사인데 내가 차기도 하고 또 매달리기도 하고
아주 그냥 연애가 웃겼는데... 난 딱히 말 안 하려는데
술자리에서 안주 되겠지?? 하하 그럼 술 먹고 전화 온 것도 말하려나


 
익인1
근데 뭐 그정돈 흑역사도 아님 어릴때야 바짓가랑 붙잡고 울기도 하고 그러는거라섴ㅋㅋㅋ
5일 전
글쓴이
그래?.. 말 할 거 생각하면 이불 차고 싶어
걔가 친구들한테 어케 말할지도 몰라서 어우 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1
ㄱㅊㄱㅊ 어차피 다 지나갈 일이고 지금 나이에선 창피하다 쪽팔리다 생각할순 있어도 시간 지나면 다 한번씩 저래서 별생각 없엌ㅋㅋㅋ나도 붙잡고 난리였었음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66 12.22 15:2879841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8 12.22 15:2664011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71 12.22 17:2436133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89 12.22 18:4210117 0
야구 김광현이 분석한 한화53 12.22 14:1227256 0
신졸 취준 도와줘 ㅠㅠ 이력서/자기소개서만 보내라고하는거면 12.18 03:41 21 0
이성 사랑방 선물이 뭐길래 2달동안 안알려주지 5 12.18 03:40 179 0
20살 첫차로 벤츠E클 어때?8 12.18 03:39 45 0
나 쌍수하면 잘 될 눈이야? 40 20 12.18 03:39 432 0
나 요즘 주변 사람한테 너무 예민한 거 같음...2 12.18 03:38 179 0
반려동물 하양이라는 강아지이름.. 여자같애?4 12.18 03:38 92 0
식당에서 1인분 다 먹어???15 12.18 03:38 296 0
알리는 배송 예정일보다 빨리 올 가능성 없어?1 12.18 03:37 28 0
쿠팡 요즘 일용직 바로 안 뽑아주지?? 기숙사비 내야하는데 12.18 03:37 30 0
INTJ 특징알려주르 12.18 03:37 33 0
반려동물 너무 귀여워.. 어떡하지?ㅠㅠ 12.18 03:37 5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태까지 사귄 남자들 겨울에도 에어컨틀어...1 12.18 03:36 145 0
나 로켓 프레시로 아이스크림 시켰는데 지금 꺼내러 가기 귀찮은데5 12.18 03:36 219 0
아 익들아 나 오늘 치과 가서 치료 2시간...? 해야 하는데ㅠ2 12.18 03:36 241 0
다들 집에 하루종일 있을때 여드름 부분에 스팟 얼마나 발라?1 12.18 03:35 30 0
피자 먹고 싶다 12.18 03:35 105 0
익들아 어떤 인플루언서가2 12.18 03:34 111 0
쿠팡 잘 아는 사람.. 쿠팡프레시가 와우회원하면 주는거지?6 12.18 03:34 305 0
나 아까 개귀여운것들 봤다고 !!!14 12.18 03:33 457 0
너네 본가 다들 몇평이야??9 12.18 03:32 1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