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혹시 자기랑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랑 만나본(연애해본) 둥이 있어..? 나 진심 남매냐는 소리 들을 정도로 비슷하게 생긴 애랑 요즘 연락하는데 뭔가 꺼려진달까.. 나같은 생각 해본 사람 있나 ㅜ 상대방이 못생긴 건 아니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261 03.06 21:5155186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222 03.06 20:1442235 1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170 1:2729472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논리가 이해가 안가는데 봐줘 (횡설수설 미안해 ㅠ)94 03.06 17:2133748 1
타로로 조언 해줄게요74 03.06 21:593646 1
상하이 갈까 오사카 갈까5 03.06 23:31 76 0
배고파 03.06 23:31 14 0
나 완전 집순인데 룸메가3 03.06 23:31 35 0
사랑니 매복인데 동네병원에서 대병가랬거든4 03.06 23:31 36 0
다들 첫 직장 퇴사하고 얼마나 쉬었어?4 03.06 23:31 127 0
힌스 파운데이션 vs 네이밍 파운데이션 03.06 23:31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쎄한데2 03.06 23:31 82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아 몇 살 연하부터 먼저 다가가기 부담스러워?4 03.06 23:31 155 0
오늘도 자기 전에 누워서 내가 했던 실수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5 03.06 23:30 55 0
작년에 퇴사하고 나도 해외 한달 놀고 왔어야 했는데8 03.06 23:30 299 0
나 대학 늦게 들어갔는데 아무래도21 03.06 23:30 365 0
다들 봄 아우터 어디서 샀어…?1 03.06 23:29 49 0
유산균 먹는익들 뭐먹어??11 03.06 23:29 41 0
익들 인생 정신이 안차려지는데 혼술 6 03.06 23:29 58 0
한달살이 하기 좋은 해외 어딜까1 03.06 23:29 37 0
공시생들아 공무원이 왜 되고싶어? 03.06 23:29 35 0
100키로가 일주일 단식 들어가면 얼마나 빠질까9 03.06 23:29 85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썸붕했거든2 03.06 23:29 118 0
너네 만약에 1분자기소개2 03.06 23:29 67 0
면접전화 왔을때 이런 말 해도도ㅑ?......12 03.06 23:29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