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혹시 자기랑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랑 만나본(연애해본) 둥이 있어..? 나 진심 남매냐는 소리 들을 정도로 비슷하게 생긴 애랑 요즘 연락하는데 뭔가 꺼려진달까.. 나같은 생각 해본 사람 있나 ㅜ 상대방이 못생긴 건 아니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히 전업주부 부러워?479 03.08 18:3634255 0
일상 요즘 10대들 진짜 이렇게 노는구나........483 03.08 13:0873695 2
일상간호 태움 때문에 헤어지자고 하는거 이해돼?223 03.08 15:1334688 4
KIA/OnAir 🐯250308 시범경기 vs 롯데 달글🐯1904 03.08 12:5423539 0
한화/OnAir 🧡🦅 롱 타임 노 씨 2025 첫 시범경기 250308 달글 🦅.. 2176 03.08 12:1417284 0
이 자켓에 코디 추천 좀 해줘 03.06 21:38 24 0
옷 담았는데 어때?!????(여러개임)2 03.06 21:37 47 0
낼 모레 컴활2급실기셤인데🥲🥲2 03.06 21:37 40 0
익들아 스트레스볼 진짜 추천해??7 03.06 21:37 40 0
만다린어가 중국어 말하는거임?1 03.06 21:37 27 0
난 내가 맥주를 잘마셨다면 안주를 7 03.06 21:36 31 0
와 토익 문법 하나도 모르겠는데 56 03.06 21:36 552 0
입사 1년 됐으면 돈 얼마쯤 모아야 적당히 모은거야?3 03.06 21:36 45 0
직장동료 진짜 개패고싶어서 매일 샌드백 개패는데27 03.06 21:36 614 0
무좀이 치료 없이 나을 수도 있나? 03.06 21:35 24 0
연애 잘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 것 같아? 1 03.06 21:35 113 0
점같은 부분 긁었는데 큰거나옴 (ㅎㅇㅈㅇ) 47 03.06 21:35 1060 1
와 친구 진짜 열받는다 내 생일 단 한 번을 안챙겨줌 🤬🤬3 03.06 21:35 28 0
폼롤러 하니까 바로 배에 신호옴 03.06 21:35 21 0
익인이네 엄마들도 말을 잘못받아드려?10 03.06 21:35 46 0
윗집 걷는 소리가 너무 커ㅠㅠㅠㅠㅠ 03.06 21:35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평소에 놀러가면 인증샷 보내는데 오늘은 248 03.06 21:35 20025 1
혹시 제주 날씨 어때??? 03.06 21:35 17 0
동생 연애 제발 안 했으면 좋겠다 03.06 21:34 175 0
당근으로 무료나눔 받은 물건 버리면 민폐인가??5 03.06 21:34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