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긴바지 입으랴고하는데 많이더우려나
참고로 한여름때 입고다닌 바지임 땀은 좀 났지만


 
익인1
지금 우기아닌가
2일 전
익인1
후회할텐데…
2일 전
글쓴이
헉 습해서?
2일 전
익인1
비오면 바지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가 한국처럼 오는게 아니고 그냥 때려부어…맞으면 아파…
2일 전
글쓴이
헐... 그냥 코타키나발루 쇼핑몰가서 옷이나 사야겠다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난 프탈링자야있었는데 별반다르지않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레이시아 맛있는거 많으니까 잔뜩먹고와!!

2일 전
글쓴이
1에게
어!!!!!!!! 두근ㄷ 근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리고 무조건 카야잼은 이거사라. 유통기한이 짧아서 대형마트보단 슈퍼같은데 더 많아 주황색이 기본이고 초록색은 판단잎이 많이 들어갔어

2일 전
글쓴이
1에게
웅!!!!! 혹시 카야잼 말고 이건 사야한다 하는거 있을까닝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올드타운화이트커피믹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58 12.19 14:4563026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97 12.19 20:311506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21 12.19 13:4521613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90 12.19 23:0514650 4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7 12.19 14:0130593 0
유학오고 10년친구가 3달동안 안읽씹함3 12.18 05:10 208 0
남자가 여자보다 엉덩이 큰 이유가 뭐야??9 12.18 05:10 84 0
크리스마스선물 둘중 모가 이뻐 ?1 12.18 05:09 128 0
ㅋㅋ 문과 초봉 평균 2,800이라는데 그럼 세후210만원이 12.18 05:08 38 0
내 12월 운세 난리 났네 그냥 12.18 05:08 42 0
전문직 시험 준비 중인데 내년 1차만 준비할지 2차도 병행할지 고민이다…ㅠ 12.18 05:07 123 0
이성 사랑방 눈 마주쳤는데 피하면 나 안좋아하는건가??4 12.18 05:07 346 0
상경계열 국립대졸 실수령 250가능?2 12.18 05:05 43 0
자취방 뺄건데 집 수리할 건 12.18 05:05 25 0
3일동안 모든 욕구를 절제할거야....도닦을거야... 12.18 05:05 137 0
외국 부자들은 클래식카? 옛날차? 많이 타더라5 12.18 05:05 37 0
주식 내년은 양자의 해가 맞나봐 행복하다😆12 12.18 05:04 3625 0
권위적인 부모님이랑 같이살면 숨막히는것같아 12.18 05:04 21 0
밤샜다,, 한시간 뒤에 출근준비 해야돼 12.18 05:04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엔팁 전애인 12.18 05:03 163 0
오늘 면접인데 잠이 안 와 12.18 05:03 59 0
2025년도에 몇살이야?6 12.18 05:02 111 0
신입인데 근무시간 길면 퇴사할래 버틸래?2 12.18 05:02 188 0
대학교 근처 자취... 단과건물까지 30분인데 ㄱㅊ을까...?12 12.18 05:01 462 0
돈이 없을수록 더 막 소비하는거 같아2 12.18 05:01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