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두세번 먼저 연락오다가 이제 안 오는데 내가 먼저 연락하는거 오바지? 이미 마음 식었겠지?


 
익인1
ㅇㅇ식음
8시간 전
글쓴이
뭔가 이제와서 좀 아쉬움 걍 만나자할때 만나볼껄
8시간 전
익인1
연락해봐 근데 태도는 바꼇을지도...
8시간 전
글쓴이
그럼 안할랭 무서웡
8시간 전
익인2
그냥 식는거보다 연락할 용기가 없어진거지
8시간 전
글쓴이
근데 연락 안하니까 이제와서 선톡하면 너무 속보이는거같아서 못하겠다 ㅋㅋ
8시간 전
익인2
인생의 중요한 결정인데 용감해야지
8시간 전
글쓴이
멋있는 말 해줘서 고마웡
8시간 전
익인2
그냥 역사책이라치면 내용이 달라지는거야! 용기내
8시간 전
글쓴이
2에게
주말에 뭐하냐고 연락하는거 괜찮을까? 이것만 물어볼께

8시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괜춘

8시간 전
글쓴이
2에게
고마워!

7시간 전
익인3
그래도 함해봐..나 아는 지인도 뒤늦게 당겼는데 잘돼서 사귀었어
8시간 전
글쓴이
내가 만나자할때 약속 있다고 거절하고 카톡 답장 하루에 한 번 하고 이랬었는데 괜찮을까.. 나 왜그랬지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70 12.17 16:5651247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90 12.17 16:5175780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144 12.17 20:433726 0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60 12.17 16:24448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63 12.17 19:5820347 0
이신발 정보 아는사람!! 3 3:51 212 0
아까부터 누가 자꾸 집 문을 두들겨18 3:49 677 0
머리 숱쳤는데 머리 망했음 ㅋ 이제 동네 미용실 절대 안 간다1 3:49 27 0
수영 강사들도 차별을 해..? 9 3:48 278 0
소모임 보통 어디서 찾아? 3:47 21 0
오늘 시험 세 과목 보는데2 3:47 127 0
나정도면 고스펙이지?39 3:47 445 0
그 배부르면 헛구역질 나오는거 어케 고치지... 24 3:45 318 0
ㅋㅋㅋㅋㅋ 생선구이 뼈 바르는 스킬 왜캐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3:45 138 0
강릉 맛집 잘 아시는분 ………6 3:44 127 0
다리다친 사람이랑 차를 같이 타는 상황이면 막내는 3:43 21 0
인생을 살면서 개꿀알바를 해본적이없는듯58 3:43 761 1
세타필 크림 쓰는데 원래 무향이 이렇게 시큼한 향이야?3 3:43 104 0
권태기 극복해본 익 있어?3 3:42 27 0
2학년 1학기인데2 3:42 21 0
정사각형 모양 치즈맛 과자 아는 사람ㅜㅜ 12 3:42 354 0
자기 전에 화장실 3-4번 가는 거 문제 있는 건가1 3:41 27 0
신졸 취준 도와줘 ㅠㅠ 이력서/자기소개서만 보내라고하는거면 3:41 18 0
이성 사랑방 선물이 뭐길래 2달동안 안알려주지 5 3:40 167 0
생리만 하면 3:40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