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엄마 - 충청도

아빠 - 전라도

학교 - 부산

인데 말투는 충청도 + 전라도, 억양이 부산 되어버림

사투리 짬뽕 ㄹㅈㄷ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51 12.22 15:2874867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91 12.22 12:4024987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2 12.22 15:2659168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46 12.22 17:2429745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78 12.22 18:424917 0
와 스벅 램프 예약 성공함.. 12.18 07:31 45 0
유아퇴행스러운 릴스있네 .. 1 12.18 07:31 32 0
아니 편알하는데 자꾸 손님이 뚱이 목소리로 수고하세옹 이랰ㅋㅋㅋㅋㅋ ㅠ.. 2 12.18 07:30 290 0
날씨 보는데 이뿌당 12.18 07:29 275 0
휴무날 뭐해?4 12.18 07:29 8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연락 왔는데 괜히 보냈다고 후회하는거같아?2 12.18 07:28 262 0
시엔느 패딩백 있는사람들아 이거5 12.18 07:28 822 0
뜨개질 하는 사람한테 말걸지 마시오1 12.18 07:28 98 0
객관식 문제집 스캔 뜰까 말까…?!1 12.18 07:28 20 0
인티 개버벅거리네 12.18 07:27 22 0
대학생 종강 이번주야 다음주야?2 12.18 07:27 56 0
스벅 램프 뭐가이뻐?1 12.18 07:26 37 0
연하 취향 아니고 무조건 연상 갑인 익들아9 12.18 07:26 412 0
유치원 채용공고 언제쯤 좌라락 올라와...?3 12.18 07:26 495 0
아 오늘만 버티면 종강인데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 12.18 07:26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이거 진심같아? 6 12.18 07:26 214 0
친한 여동생이 언니 나 사실 언니 좋아해 하고 고백하면14 12.18 07:24 557 0
CGV 필수 간식 뭐야 12.18 07:24 87 0
와.. 아침부터 유튜브에서 완전 잘생긴 남자분 봄 12.18 07:23 39 0
인천 스토킹 그래도 형량 겁나 세게 나왔네 12.18 07:23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