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0에 54가 날씬이라고 생각해..??537 03.11 16:1863024 0
일상와 신부 춤 추는 거 여론 진짜 안 좋구나492 03.11 15:3699185 0
일상97-98익들 지금 중학생이랑 사귀라고 하면 사귀기 가능함?130 03.11 19:049365 0
야구기롯삼한 동반 승리의 날69 03.11 16:5514500 0
간단하게 타로 봐줄게~133 03.11 21:292347 1
취준 1년 돼가는데 너무 힘들다6 03.07 14:03 131 0
오예스 같은 과자 추천해주라2 03.07 14:03 38 0
팀플 의견 내면 보통 낸 사람이 해야하나 4 03.07 14:02 60 0
ㅋㅋ 중국인 룸메 둘이서 싸우는데 대화 웃기네 28 03.07 14:02 924 0
알바 애들 좀 성격이 별로인듯2 03.07 14:02 103 0
체지방 빼는거 운동보다 식습관이 더 중요해??4 03.07 14:02 124 0
인프피는 선톡 안오면 연락하지 말라는 뜻으로 봐야겠지?4 03.07 14:02 53 0
인생 최대 월급 대공개 2 03.07 14:02 136 0
후쿠오카 라멘집 추천해줘 111222333 03.07 14:02 28 0
피자 두 판 오바야????7 03.07 14:01 63 0
윤석열 구속취소 03.07 14:01 79 0
여친있는 남자한테 4년만에 연락하면 안되겠지??3 03.07 14:01 44 0
정보/소식 [속보] 법원, 윤 대통령 구속 취소 인용52 03.07 14:01 4804 0
나만 하이웨스트가 몸매 더 안이뻐보이나?2 03.07 14:01 49 0
미친거 아님?2 03.07 14:01 73 0
난 결혼식 안하고싶어 03.07 14:01 30 0
근로계약서 1년에 한번씩 써?3 03.07 14:01 35 0
자취하는거 생각보다 귀찮다1 03.07 14:01 29 0
나 살면서 진짜 잘한 일 대학교 편입한 거1 03.07 14:00 129 0
잡코리아 고용형태가 계약직/정규직 이렇게 두 개 써있으면 뭐야??3 03.07 14:00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