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데이트 성의없는 거
16시간 전
익인2
놀리지 마라하는데 계속 놀리는거 귀여워서 그랬다는데
ㄹㅇ... 화남

16시간 전
익인3
뒷담
16시간 전
익인4
계속 통화하자고 하는거, 내 시간 좀 필요하다고 하면 삐지거나 서운해하는거
16시간 전
익인5
자기 일 바쁘거나 스트레스 상황 있으면 백이면 백 예민해져서 못되게 구는거
16시간 전
익인5
힘든거야 있겠지만 그걸 좋게 풀어야지 나한테 툭툭 쏘아붙이는데 앞으로 살면서 계속 저런 태도로 나올건가 생각하면 진짜 짜증남
16시간 전
익인6
하지마라고 했는데 계속하는거
애인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 해당되는 거긴 함ㅎ

16시간 전
익인7
말쎄한거
지나가는커플 싸우는거보고 여자 우니까 즙짠다고 표현하는거 보고 겁나쎄했음

16시간 전
익인8
ㅇㄱㄹ스윗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08 15:4212717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90 13:1921038 1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05 15:546468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85 9:1711608 0
T1 조마쉬 트윗59 17:462531 9
오늘 목격한 것중에 제일 비상식적인 행동 ㅎㅇㅈㅇ2 12:29 446 0
전날 소주 두병 마시고 오후에 치과 가도 ㄱㅊ을까...?ㅠ1 12:29 67 0
조현병인사람 많이봤는데5 12:29 226 0
점심으로 햄버거 vs 김치찌개4 12:28 78 0
퇴사고민 들어줘1 12:28 29 0
이성 사랑방 Istp/estp가 이러면 호감이야? 4 12:28 107 0
2차 면접이 있으면 1차는 그냥 인적성 면접인가? 12:28 48 0
야구 초록글 보는데 도영씨는 잘생긴 선수로 말 나오지 않니..?! 6 12:27 33 0
뜨거운거 먹을때 치통 너무너무 심해서 병원갔더니 충치없대...나진짜 미.. 37 12:27 786 0
와 우리동네 다이소 철거한다1 12:27 78 0
바라클라바 유행 끝물이야? 12:27 15 0
아이패드 에어랑 프로 둘 중 뭐가 나아?3 12:27 31 0
12월치고 따뜻하지 않어??1 12:27 21 0
아 어카지 편의점 잘릴 것 같다2 12:27 122 0
친구나 가족이 자살하면 2 12:27 44 0
파마 몇달가? 2달은 가나1 12:27 22 0
이성 사랑방/결혼 절친이 취업준비중인데 결혼14 12:27 123 0
역대 나솔 빌런들 ENTP가 많네1 12:26 22 0
진짜 지갑 살까..? 고민하는데1 12:26 13 0
큰 병원 갈때마다 충격받는거 12:26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