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사귀고 첫 데이트인데,,,,, 점심엔 초밥이나 양식 같은 거 먹을 계획이거든 저녁도 같이 먹을건데 이때 햄버거... 먹으면 어떨까 이 생각이야 
점심 잘 먹어서 저녁에 배부를까봐 너무 헤비한거는 먹기가 그래서.. 근데 또 사귀고 첫만남인데 햄버거는 너무 좀 그런가?
일단 우리 둘다 햄버거 되게 좋아하긴 해..


 
익인1
질질 흘릴 듯
15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15시간 전
익인2
입가에 묻히고 그러면 좀 그렇긴 해ㅜㅋㅋㅋ 다른 메뉴 어땡 파스타 같은거
15시간 전
글쓴이
점심에 그런거 먹을 수도 있어서!!!
15시간 전
익인2
쌀국수도 은근 괜찮아ㅎㅎㅎ 아니면 이자카야 같은데 가서 야끼소바랑 하이볼이랑 먹엉
15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나 첫데이트 수제버거집 감 다행히 엄청 큰 그런데는 아니어서 다행이긴했음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327 0:4228884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52 13:1912009 0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104 15:422564 0
이성 사랑방진짜 넷사세 빼고 현실적으로 주변 여자 남자들 결혼 몇 살에 함 너넨?61 12.17 23:541359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9 0:071286 1
나 연락하는 사람 있는데 서로 관심 없능 줄 알았어.. 8:49 145 0
일본은 홋카이도 빼고 눈 잘 안와?1 8:49 17 0
소개팅보다 주선자가 더 멋잇어보이면1 8:49 412 0
제즈도 갈 때 담배랑 라이터 들고 탈 수 있어?4 8:48 39 0
옛날에 이런 핑크뿔테안경 끼고 다녔는데 진짜 못생겼었나봄 6 8:48 638 0
출근길에 공항철도만큼 비매너 많은곳 본적이없다.. 8:48 62 0
서포터랑 인턴이랑 차이가 뭐임??3 8:47 32 0
나 유학생인데 첫학기 기말 과목 1등 했어!!!!5 8:47 34 0
10년전 짝남 아직도 보고싶음1 8:46 39 0
역시 회사는 인격파탄자 생성소야 8:46 27 0
어렸을 때 냄새 난다고 놀림 받아서1 8:46 68 0
원래 매일 울면서 일 다니는거지?43 8:45 1093 0
정전되는데 왜 수돗물을 받아야대?1 8:45 36 0
주식 이 방 사람들 진짜 대단하다 8:45 371 0
이성 사랑방 남자쪽에서 시간갖자고하고 일주일 지나면3 8:44 117 0
아니 아침부터 놈을 다 보네 8:44 73 0
생리 때 몸무게 늘어난 거 언제 빠지지 ㅠ 8:43 18 0
따뜻한 카페라떼 먹을까 얼그레이 캐모마일? 먹을까3 8:43 21 0
다음달에 친구생일인데1 8:42 56 0
얘들아!! 요가매트 보통 무슨 사이즈 사야해???1 8:41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