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4l 1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1357691?category=1


[잡담] 테무 토트백 산 후기 | 인스티즈

한국인 후기가 많아서 구입해봄

5859원에 구입

[잡담] 테무 토트백 산 후기 | 인스티즈

[잡담] 테무 토트백 산 후기 | 인스티즈


가방이 생각보다 컸음

1박2일 짐 정도는 넣을 수 있을 정도

퀄도 괜찮고 잘 들고다닐듯함 


[잡담] 테무 토트백 산 후기 | 인스티즈

하찮은 만두키링도 보고가



 
익인1
커엽
7시간 전
글쓴이
땡큐땡큐~~
7시간 전
익인2
만두키링 귀엽다 ㅋㅋ
7시간 전
글쓴이
하찮음 그 자체임 귀엽
7시간 전
익인3
만두기여워..
7시간 전
글쓴이
🥟🥟🥟🥟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70 12.17 16:5651247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90 12.17 16:5175780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144 12.17 20:433726 0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60 12.17 16:24448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63 12.17 19:5820347 0
주식 내년은 양자의 해가 맞나봐 행복하다😆9 5:04 2139 0
권위적인 부모님이랑 같이살면 숨막히는것같아 5:04 18 0
밤샜다,, 한시간 뒤에 출근준비 해야돼 5:04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엔팁 전애인 5:03 146 0
오늘 면접인데 잠이 안 와 5:03 47 0
이성 사랑방 보통 남자랑 여자는 결혼생각 들때가 몇살부터야?5 5:03 185 0
2025년도에 몇살이야?6 5:02 106 0
신입인데 근무시간 길면 퇴사할래 버틸래?2 5:02 164 0
대학교 근처 자취... 단과건물까지 30분인데 ㄱㅊ을까...?12 5:01 446 0
돈이 없을수록 더 막 소비하는거 같아2 5:01 96 0
밤샘공부할건데 마라탕 시킬까 말까34 5:01 680 0
1시간짜리 강의 39개 2주만에 10일만에 공부하는 거 ㄱㄴ이겟지? 5:00 22 0
지금 일하는 곳이 빡센곳인데 일 센스없다고 듣는거면 일머리 없는걸까.. 5:00 21 0
난 이성복이 진짜 없나봐 1 5:00 29 0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나는 구제불능이야 2 5:00 20 0
백수야 이것 만은 꼭 지키자 2 4:58 49 0
신발 색 뭐가더이뻐? 11 22 4:58 30 0
나 오늘 성형 재수술인데ㅜ 안망치겠지 4 4:57 129 0
나 ㄹㅇ 산독기임 3 4:57 36 0
김포공항 간다...3 4:57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