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잡담] 원래 빨간색이 눈이 피곤한 색이야? | 인스티즈

최근 한달 넘게 매일매일 뜨개질 했는데 분홍 파랑 노랑 이런거 할땐 이런적 없었는데 유독 이번에 빨간거 만드는데 눈개피곤하고 졸린데 원래 이래? 빨간색만 유독 심하네ㅜㅜ



 
익인1
강렬하긴해서 눈아프긴하더라
14시간 전
익인2
보통 초록색이 눈이 편안하다고 하니 보색 개념인 빨간색이라 아픈게 맞을지도?
14시간 전
익인3
ㅁㅈ 빨강눈아파.. 담엔 초록 뜨자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350 12.17 22:4827534 1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309 0:4226284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38 13:199501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하기로 해서 애인한테 돈 보내줌 173 10:5014333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7 12.17 22:3327792 0
애둘아 너희도 상대방이 머리굴리면서 행동하면 그거 다 눈에 훤히 보여?9 11:13 73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남자랑 둘이 밥먹으면 어느정도 호감있는거야??15 11:13 205 0
속눈썹 펌 언더래쉬도 돼???4 11:13 27 0
동생이 살인전과,성범죄자인데68 11:11 3057 1
절식 절대 살안빠져!!!! 다들 하지마!!!16 11:11 661 0
남한테 재채기를 장난으로 할수있어?4 11:11 23 0
능력없는 부모 최악이다 11:10 19 0
165cm에 75kg면 비만일까 고도비만일까3 11:10 79 0
맨날 병뚜껑 열어달라는 아줌마 손님 개싫다4 11:10 110 0
건강검진하러 간다..!3 11:09 23 0
선물 둘중 골라줘1 11:09 21 0
별거아니지만 회사에서 나를 개빡치게하는 동료있는데 11:09 75 0
요즘 영화 재밌는 거 뭐있어??2 11:09 30 0
아 진짜 옆부서 사원이 낄곳안낄곳을 잘 몰라 ........1 11:09 48 0
신발 좀 봐주라!!!3 11:08 89 0
혹시 아이폰xs 쓰는 사람? 업데이트 다 했을까? 11:08 16 0
역시 메이크업은 내추럴하게 해야함4 11:08 768 0
후레쉬베리 진짜 너무 맛있다 11:08 18 0
첫 직장 3년 6개월 다닌거면 오래 다닌건가? 3 11:08 162 0
헐 토스 깊티 다 주는게 아니었구나2 11:08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