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460 12.17 20:4322695 1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223 12.17 22:4816092 0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179 0:421159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205 12.17 19:5843693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0 12.17 22:3319994 0
이석증 때문에ㅜ연차내는 거 오반가6 7:19 224 0
나빼고 다 합격하나봥..1 7:18 558 0
빙그레가 쓰레기좋아하는거3 7:18 180 0
당장 어제 아빠 소리지르고 밥 차려놓은거 안먹었는데3 7:18 482 0
탄수+탄수 조합 못 먹는 사람은 라면+김밥도 못먹어?1 7:17 72 0
12시출근21시퇴근vs15시출근00시퇴근 재택근무2 7:16 32 0
겨드랑이에ㅜ이런거났는제 뭐지ㅠㅠㅠ24 7:16 1000 0
내 스타일인 베드 테이블을 찾았는데 살까 말까 7:15 17 0
응사 쓰레기부모님4 7:14 163 0
내과에서 피검사 했는데 거기서 당뇨 안나왔으면 아닌거지?4 7:14 165 0
06들 대학교 결과발표 언제나?1 7:13 29 0
Istp는 도대체 무슨이미지이길래 다들 별로라고 생각할까ㅠㅠㅋㅋㅋㅋㅋㅋㅋ16 7:13 810 1
친동생같던 후배가 고백하면1 7:13 25 0
올해 롱패딩 한 번도 안 입었는데 오늘은 입어야하나3 7:13 496 0
회사에서 실수가 잦다라는 것은 3 7:13 244 0
샴푸 어디꺼 써??3 7:11 141 0
생리 기말이랑 안겹치게하라고개갵은것아미친 7:11 12 0
응사 나정이같은 스타일 vs 윤진이같은스타일 7:11 13 0
어린이집 가면 맨날 이모 얘기만 하던 조카가 이제 나를 안 찾아,,, 7:10 268 0
학창시절 끝판왕은 대학시절인듯 7:09 2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