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35l
근데 이상하게 그 사람이랑 자주 마주침 어디갈때 첫차 탔는데 그사람 먼저 타있고 장보고 집갈때 자취해서 편하게 입었는데 그상태로 그사람 마주치고 이때도..피씨방 반대편 자리에 이사람이 앉아있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96 12.20 14:27100639 9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97 12.20 16:3031387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골이 때문에 톡 보냈는데 말 너무 쎄지않지..? 102 5:5814442 0
이성 사랑방남자키 172 이성적으로 느껴져?27 12.20 12:41715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이거 까인건가?44 12.20 12:4423459 0
남익들아 이런 상황에서 연애 할 거 같아?10 12.18 03:13 242 0
잇프피 구썸남이랑 약속 잡았는데 나 진짜 잘해보고싶어2 12.18 03:12 177 0
아쉽다 5년 연애에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8 12.18 03:11 988 0
잦은 다툼에 지쳐서 상대가 헤어지자고 한거면 연락안오지? 2 12.18 03:09 67 0
2살 연하남이 귀엽다고 하면 실례같애?7 12.18 03:06 199 0
적극적인 여자3 12.18 03:05 138 0
연애중 회식한다고해서 최대한 터치안하려고하는데.. 연락두절됐어 5 12.18 03:02 199 0
여익들아 혹시 만나서 영화보자고 하면 좋아하는 거 티남?5 12.18 02:58 197 0
이상한 남자 거르려면5 12.18 02:58 270 0
만났을땐 분위기 좋았는데 카톡 잘 안하면 어장인가15 12.18 02:54 461 0
성격을 어떻게 극대화시키지?2 12.18 02:54 124 0
이별 연락 해봐도 되나 6 12.18 02:53 220 0
생리할때 불면증 나만 있어..?2 12.18 02:51 69 0
여익들아 이거 데이트코스같애?5 12.18 02:50 127 0
19,20살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는 어떤 여자야?2 12.18 02:50 85 0
틱장애 있는 사람이랑17 12.18 02:43 318 0
애인한테 서운한데? 말하긴 싫음 왜니? 또 싸움으로 번지니까 말 안하자니? 답답함7 12.18 02:41 134 0
집데이트 위주인 둥들아 추억이 너무 없지 않아??3 12.18 02:35 413 0
짝남이랑 취미 같으니까 좋다 5 12.18 02:31 229 0
연애중 자주 만나기 어렵고 주말에 시간나면 만나는 정도면2 12.18 02:31 2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