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1학년부터 지금까지 교양은 올에이쁠인데 전공이 ㄹㅇ 적성 개안맞아서 전체학점 개낮음ㅋㅋㅋㅋ..


 
익인1
개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많음
5일 전
익인2
ㅇㅇ나도 그 중 하나~
5일 전
익인3
니ㅣㅏ
5일 전
익인4
댕많음
5일 전
익인6
나도 ㅋㅋ 난 전공따라갔으면 군대가거나 배탔어야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51 12.22 15:2875716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91 12.22 12:4025450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3 12.22 15:2660018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51 12.22 17:2430815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81 12.22 18:425884 0
하아아아아아아 아버지한테 용돈 달라고 전화해야돼 무서워죽겟다아아아ㅏㅏ 12.18 09:21 22 0
우리나라는 사려다가 조금 망설이면 단종이야 12.18 09:21 21 0
헐 이제 부산에서 강릉까지 기차 한번에 갈 수 있다18 12.18 09:20 1483 0
난 비염약 졸린게 싫어서 12.18 09:20 74 0
턱필러 꾸준히 맞는 익 있어? 1회이상 맞아본 사람4 12.18 09:19 37 0
혹시 일년에 위내시경 2번 받아본 사람 있을까??ㅠㅠ7 12.18 09:19 57 0
키163 / 48 날씬이야 마름이야?3 12.18 09:19 33 0
서울 놀 곳 추천 좀 12.18 09:19 20 0
거실에서자면 많이추울까3 12.18 09:19 21 0
비염익들아 요즘 코에 코피 고임??2 12.18 09:18 27 0
요 며칠 운동해도 얼굴 팅팅 부어있어서 속상했는디 12.18 09:17 72 0
따뜻한 물 마시면 생기는 일2 12.18 09:17 98 0
털운동화 샀는데도 발꼬락 시리다 12.18 09:17 20 0
연말정산 잘 아는 사람 (기부금,,,)13 12.18 09:16 493 0
집에 거의 검은옷만 있는데 패딩 아이보리 사는거 비추야?1 12.18 09:16 82 0
20살까지 이게 잘못인지 몰랐던 애는 나이 들어도 안변하냐18 12.18 09:16 637 0
요즘 스터디카페는 대부분 취식공간이 없는 거 같은디3 12.18 09:15 42 0
티빙21날 까지볼수있는데 12.18 09:15 19 0
연말이라 그런가1 12.18 09:15 131 0
아 재택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데 책상에만 앉으면 공황이 와2 12.18 09:15 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