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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내가 마음에 여유가 없는데 친구들끼리 너무 자주 만나는거같아서 점점 부담스러워..

근데 내가 이 얘기를 친구들한테 하게 되면 그럼 니가 보고싶을때만 보자는 거야? 라는 말이 안나올 수가 없을거같아서..

내가 얘기를 하고 이해 못해주겠다면 손절밖에 답이 없는건지..

이런 상황있었던 익인이들 있을까?...



 
익인1
난 취준때 그랬는데 진심으로 터놓고 이야기하니까 친구들이 이해해주더라고 이해못해주는 친구들이면 손절해도 아깝진 않을듯 개인적으론...
14시간 전
익인2
2222222 이해못해주는 친구들이면 손절해도될듯
14시간 전
글쓴이
나도 딱 취준 중인데 취준하랴 인간관계 챙기랴 쉽지가 않네.....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거같아.. 같은 상황이었던거같아서 더 도움이 되는거같아 댓달아줘서 고마워!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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