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인스타 많이하고 웃긴 소리하고싶으면 스토리에다가 하고 그런 사람이었는데

얼마전에 아는 언니랑 통화하다가 인간관계에 너무 환멸느껴버려서( 내가 그언니한테 상처받았음 )

바로 비활하고.. 지금 비활한지 두달짼데

하나도 안불편하고 안허전하고 오히려 자유로워진 느낌 

[익인1]

ㄴㄷ.. 인스타에 현타 제대로 옴
그리고 인스타 아녀도 연락할 친한 친구들은 어떤 수단이든 다 연락해서..

[글쓴이]

맞아! 난 특히 원래부터 문자로 연락하는거 너무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