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괜찮은걸까 이제 4일 정도 지났는데 풀긴 했거든?

근데 서로 뚱해있어서 연락도 거의 안함

이번에 싸운게 진짜 헤어지기 직전까지 간거라서 더 그런가봐 지금 하필 또 애인이 멀리 있어서 다음주에나 볼 수 있어

지금 별로 사랑하는 기분이 안 드는데 자연스러운 감정이겠지? 잘 모르겠어서 여기다 물어봐...



 
익인1
그럴만도해 둥아.. 진짜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었는데 나까지 계속 고집 피우고.. 정이 아직 조금이라도 남아있는게 이상한거야.. 그래도 나는 둥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오늘 보러 갈건데 그래도 될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71 9:1951265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15 9:4838136 0
혜택달글토스 복권 도전 할사람?134 9:4510376 4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145 16:065198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91 0:3116974 1
너희는 나이를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해??2 12.22 16:27 23 0
조심해야돼3 12.22 16:26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일년 넘으면 편해져?13 12.22 16:26 221 0
졸업식 꽃다발 얼마로 맞추는게 합리적일까?? 4 12.22 16:26 21 0
이성 사랑방 커플잠옷 선배님들……골라주세요 ㅠㅠㅠㅠ3 12.22 16:26 158 0
게하 알바하는데 좋은점과 나쁜점3 12.22 16:25 98 0
직장동료가 내 결혼식에 축의금 5 했는데12 12.22 16:25 726 0
서울 더 춥겟지... 12.22 16:25 10 0
여초와서 여자인척 댓글다는건 뭐야? 12.22 16:25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 애인의 사친 어떰?3 12.22 16:25 99 0
레오파드 에코백 뭐가 더 이뻐? 골라주라ㅠㅠ1 12.22 16:25 22 0
배민 포장으로 하고 배달요청해도 되나?1 12.22 16:25 84 0
이성 사랑방 두살차이면 딱 좋지???1 12.22 16:24 92 0
이쁜애들 거의 외향적이야?2 12.22 16:24 41 0
진짜 이쁘다는 말 들어도 슬픈게9 12.22 16:24 495 0
마뗑킴 가벙이 좀 무겁나 12.22 16:24 43 0
뜨개질 (샇려주세료)2 12.22 16:24 162 0
소개받은 사람이 이런 사람이몀 어때? 12.22 16:24 66 0
가족들이랑 집에 있을 때 뭐해4 12.22 16:24 49 0
신발 색 추천해주라!!!!👟🍀5 12.22 16:24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