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9l
갑자기 친해진 사람이라는데 이유가 뭐야?


 
익인1
목적이 있을거같이서 ㄱ런가
2일 전
익인2
갑자기 친해져서는 거기에 들떠서 이것저것 다 말하고 마음주고 그 사람에 대해서 다 알지 못한 상태인데 맘 다 퍼주고 이러다가 그 사람 실체를 알게 되면...ㅇㅇ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일줄 알고
2일 전
익인4
ㅇㅇ 맞음 서서히 상대방 성격을 알아가면서 관계를 맺는게 나음 알고보면 나랑 안맞을수도 있고 그런거니까
2일 전
익인3
어떤 성격과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숨기고 있는 모습은 없는지 불확실하기 때문에
2일 전
익인4
친구라는건 장기간에 걸쳐서 서서히 신뢰가 차곡차곡 쌓여지는거 그안에서 우정이 자라나면서 깊이있는 교감일어남 갑자기 상대가 훅 다가와서 친해지면..좀 이상함 애정결핍이거나 목적이 있는거같아보임
2일 전
익인5
어떤목적이나 생각이 있을지 모르니까.
그래서 초반에 되도록 속얘기 하지말라는거
뭐 나중에라도 아예 상관없으면 모르는데 말한거 다 약점된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71 12.19 14:4565917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235 12.19 20:3118592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200 12.19 23:0519150 4
야구약해보이는 야구팀 이름 짓기 콘테스트하자68 12.19 17:469013 0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55 12.19 19:277277 0
잠이 안 온다... 12.18 04:33 33 0
보통 서류 합격 연락은 뭘로 와???4 12.18 04:32 173 0
마라엽떡 먹은지 거의 12시간 됐는데 이제 속 쓰릴 수도 있나..?2 12.18 04:32 101 0
첫사랑 근황보고 충격받음 5 12.18 04:30 894 0
보통 편의점 물류가 아침에 들어오나??4 12.18 04:28 143 0
냉모밀에 돈까스 담가서 먹는익 있어? 12.18 04:26 30 0
총학점 4.3이나 4.4나 비슷하겠지?1 12.18 04:25 42 0
청귤차 vs 감귤차3 12.18 04:24 148 0
정치에 중립적인 뉴스나 기사 어디서 볼 수 있어? 12.18 04:24 27 0
이성 사랑방 인프제 5 12.18 04:22 139 0
ㅋㅋ 내 친구 나랑만 만나면 노래방 가는데 귀엽다1 12.18 04:22 199 0
영어 잘하는 익들 들어와봐6 12.18 04:22 348 0
일본 자주가는사람들은 돈을 어디서 구하는거야4 12.18 04:21 345 0
아침에 재생크림 하나 바르기엔 너무 무겁겠지? 12.18 04:20 26 0
짱예도 아니고 이쁘장한편인데 사람들이 어딜가나 관심갖는 사람은 이유가 뭘까5 12.18 04:20 361 0
24살인데 빚 800만원 있으니까 갑자기 미래가 안보여16 12.18 04:20 338 0
하 근데 트럼프 개또라이가 어떻게 당선이 됐냐 12.18 04:20 27 0
고양이가 날 싫어하나봐3 12.18 04:20 195 0
전생체험 특징8 12.18 04:16 174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한테 뭐 캡쳐해서 보냈는데 배민 보던거 딱걸림ㅋ 5 12.18 04:16 14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