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255 12.22 17:2446765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30 12.22 18:4219387 0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95 12.22 19:587671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93 12.22 18:277585 1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0 12.22 20:3510123 0
살면서 예쁘단 소리 한번도 못들어보면 심각한 수준인가 12.18 06:30 114 0
나정이 칠봉이 앞에서 방구뿡뿡 뀌엇다는거 12.18 06:29 28 0
날씨 살벌하다 와13 12.18 06:28 1188 0
천년의 이상형 인데10 12.18 06:28 598 0
시간되냐고 만날 수 있냐고 물어봐놓고 하루동안 안읽씹은 왜하니... 12.18 06:26 17 0
잘 나가는 야구선수 vs 의사5 12.18 06:25 329 0
이성 사랑방 너네 원나잇 경험 있는 사람 사귈 수 있어? 17 12.18 06:22 388 0
응답하라 쑥쑥이 늦둥이야?4 12.18 06:21 429 0
공항버스 탈때 손흔들어야돼??!3 12.18 06:20 157 0
하앀ㅋㅋㅋㅋ교대근무 진짜 빨리 때려치우던가해야지 12.18 06:20 80 0
롱패딩 올해 입으면 6년짼데12 12.18 06:20 794 0
조명가게 왜 안 나옴? 수요일아님?2 12.18 06:17 68 0
친구한테 화장실 빌려줬는데 변기가 막히면3 12.18 06:17 266 0
김준표는 진짜 맛있게 웃넼ㅋㅋㅋ 12.18 06:15 15 0
이렇게 헤어지면 누구 잘못이야?13 12.18 06:15 35 0
내일 치마입을까 바지입을까!!!2 12.18 06:15 53 0
나 연애 언제할 거 같아? 2 12.18 06:14 90 1
얘들아 평균이 30점 만점에 20점인데 최소 몇점은 맞아야 a+맞을까???5 12.18 06:13 163 0
애들 머리 확실히 엄마 닮나봐4 12.18 06:12 422 0
앞으로는 나에게 솔직한 삶을 살려구1 12.18 06:11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