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만나면 할 말 많을것 같은데 카톡은 맨날 일어났다 출근한다 밥먹었다 잔다 이런게 다라.. 다시 만날 2,3주동안 저 패턴일게 너무 아득하다ㅋㅋㅋ 카톡 덜하고 유난히 말수 없는 커플이라 더 그럴수도..


 
익인1
일상이 단조로워서..ㅜ 좀 더 내용을 담아보도록 할게 둥아
5일 전
익인2
카톡 할말없긴한데 그게 편해ㅋㅋㅋ
5일 전
익인3
직장인은 아니었는데 그러다 헤어졌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76 12.22 15:2881746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61 12.22 15:2665960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85 12.22 17:2438372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00 12.22 18:4211905 0
야구 김광현이 분석한 한화54 12.22 14:1228411 0
회사에 들어가는 건 정말 가볍게 생각할 일이 아니구나1 12.18 03:56 298 0
건양대 대전 메디컬캠 5 12.18 03:55 158 0
태국에서 스쳐간 중국 남자 보고싶음....6 12.18 03:55 152 0
쓰니 오늘 식재료 쇼핑한 거 볼 사람~ 😽 9 12.18 03:54 402 0
이중주차 차 밀다 본넷에 손자국 났는데 12.18 03:54 136 0
2024년 마지막으로 얻게 될 3가지17 12.18 03:54 337 0
이신발 정보 아는사람!! 3 12.18 03:51 224 0
아까부터 누가 자꾸 집 문을 두들겨18 12.18 03:49 683 0
머리 숱쳤는데 머리 망했음 ㅋ 이제 동네 미용실 절대 안 간다1 12.18 03:49 39 0
수영 강사들도 차별을 해..? 10 12.18 03:48 317 0
소모임 보통 어디서 찾아? 12.18 03:47 28 0
오늘 시험 세 과목 보는데2 12.18 03:47 137 0
나정도면 고스펙이지?38 12.18 03:47 500 0
그 배부르면 헛구역질 나오는거 어케 고치지... 24 12.18 03:45 326 0
ㅋㅋㅋㅋㅋ 생선구이 뼈 바르는 스킬 왜캐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2.18 03:45 145 0
강릉 맛집 잘 아시는분 ………6 12.18 03:44 158 0
다리다친 사람이랑 차를 같이 타는 상황이면 막내는 12.18 03:43 24 0
인생을 살면서 개꿀알바를 해본적이없는듯58 12.18 03:43 818 1
세타필 크림 쓰는데 원래 무향이 이렇게 시큼한 향이야?3 12.18 03:43 112 0
2학년 1학기인데2 12.18 03:42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