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생일이래


 
익인1
성난 국민들한테 생일빵맞아야지
5일 전
익인2
으악
5일 전
익인3
제발 생일빵 한대만......
5일 전
익인1
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55 12.22 15:2877125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6 12.22 15:2661201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52 12.22 17:2432396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85 12.22 18:427296 0
야구 김광현이 분석한 한화53 12.22 14:1225632 0
머리안쓰고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사무직 뭐가있어?3 12.18 09:25 93 0
얘두라...나 공황있는데 비행기타거든 혹시 자리 어디가 나을까ㅜ 12.18 09:25 32 0
얘들아 이거 계산 틀린 거 맞지? 12.18 09:25 18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는 INTP들아~ 연애가 버겁다고 느껴?4 12.18 09:25 231 0
블로그하는 사람들아 12.18 09:25 33 0
똥싸고 휴지로만닦으면 안찝찝해?3 12.18 09:25 93 0
주식도 도박이구나1 12.18 09:24 144 0
코세척 어떻게 잘하니.. 12.18 09:24 19 0
26.9살인데 밤에 방에서 혼술한 거 걸렸다가 혼났다...1 12.18 09:24 176 0
생리 전에 목놓아서 꺽꺽 울 정도면 좀 심한곤가? 1 12.18 09:24 26 0
하 기다리던 택배 안와서 전화했는데 12.18 09:24 62 0
언니들이 버린 남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15 12.18 09:24 134 0
직장을 즐겁게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3 12.18 09:23 90 0
눈이 부어서안떠졍...1 12.18 09:23 74 0
토스 크리스마스 뽑아가세유1 12.18 09:23 81 0
이성 사랑방 너네도 애인이 엉덩이 자주 만져??12 12.18 09:23 399 0
파마도 머리안감고가는게좋아? 12.18 09:23 15 0
잘 몰라서 그러는데 30kg도 못드는 여자분들 많아? 6 12.18 09:22 40 0
운동 밴드 샀는데 상하체 근력이 이렇게 다르구나(당연한거겠지?ㅋㅋ큐ㅠㅠ) 12.18 09:22 14 0
결혼때문에 연락왔던 친구가 내 연락씹고 결혼하고 나서 부고 문자주면 어때?2 12.18 09:22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