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많이발라서?
바이오더마 시카크림 보라뚜껑 그거야!


 
익인1
각질제거 안돼서 뜨는 거 같은데 각질제거 하고 조금씩 자주 발라
14일 전
글쓴이
다른크림은 안그러고 이거바르면 항상 그래서
얼굴안쪽이 그런게아니고 바깥라인이 가루처럼 생겨

14일 전
익인2
그 크림 나두 그래 크림 특성인듯?
14일 전
글쓴이

나 엄청 듬뿍바르는데 적당량발라도 그렇게되려나..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BL 보는 애들 너무 더럽지 않아?233 12.31 20:5115938 1
야구2025시즌 바라는거 5글자로 말하기!(우승 제외)107 12.31 15:5321141 0
일상친구가 20만원 줄테니까 오늘 밤 11시에 해돋이 보러 동해바다 가자고 얘기함122 12.31 18:137317 0
일상먼저 새해 인사해 주는 사람이 없네...182 0:126603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춥다고 이런거 쓰고나오면 어떨거같음?77 12.31 16:3141069 1
집에서 힘든일 있어서 바람쐬고 싶은데 지금 나가면 뭘 해야하나.....9 12.27 18:29 48 0
이성 사랑방 있는 그대로의 내모습을 사랑해주는 건 부모뿐임 3 12.27 18:29 1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연애하면서 상대 조금씩 잡도리하는게 맞음?8 12.27 18:28 304 0
같이 일하는 쌤 너무 귀여워서 맨날 장난침 12.27 18:28 23 0
중문과 졸업하신 분들 계신가용 12.27 18:28 15 0
오겜2에서 살찜 정도로 알아본 사람 .. 12.27 18:28 111 0
나 로희 진짜 좋아했는데8 12.27 18:28 80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80 주는 회사 관두고 200 주는 회사로 이직했는데 헤어지는거 오바..7 12.27 18:28 156 0
지금 엔화 환율 올랐어??? 일본여행 돈 많이들까3 12.27 18:28 180 0
사이키 쿠스오 같은 애니 추천해줄 사람1 12.27 18:28 24 0
카뱅 비상금대출 잘 아는 사람 ??2 12.27 18:27 89 0
오늘 생일인데2 12.27 18:27 14 0
블로그하는 익인이들아! 만약에 지인이 3 12.27 18:27 57 0
시청이랑 동사무소(복지센터) 둘다 근무해본 공뭔익있어? 12.27 18:27 13 0
생리전증후군 우울감 약으로도 안 되면 어떻게 해야해?4 12.27 18:27 66 0
결혼할 땐 상대 종교 너무 중요함5 12.27 18:27 79 0
고든 창 이라는 사람 뭐하는 사람이야? 민주당 욕하네??1 12.27 18:27 45 0
코 실 리프팅 해본 사람!8 12.27 18:26 62 0
흰우유를 안좋아해서 그런가? 쟈지푸딩 먹기 힘들더라1 12.27 18:26 81 0
내가 이성한테 호감가는 상이 정말 아닌가봐.. 내가 예민한건가... 휴.. 7 12.27 18:26 2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