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대로 만나는건? 힘듦
그렇다고 헤어지는건? 더 힘듦
이걸로 헤어질거냐? 그건 아님
그러면 기분 풀고 카톡 성의있게 할거냐? 그건 아님
내가 생각해도 꽈배기인거 알아^^.. 하ㅠ 이럴땐 어떻게해야혀 그냥 좋게 넘겨야하나..


 
익인1
걍 말하고 풀어..
13시간 전
글쓴이
문제인거 아는데 이런 대화가 진짜 잘 안풀려.. 말해서 싸움으로 안번진 적이 없어ㅠㅠㅠ 잘 대화하자고 해도 안되서 몇달 전에 진짜 매일같이 싸웠다가ㅜ이제 좀 진정된거라.. 피할 수 없는건 아는데 그 언성과 다툼 상상만 해도 피곤해..
13시간 전
익인2
둥이가 원하는게 뭘까..
13시간 전
익인2
둥이 일단 지금 마음은 평온한거지?? 내일 일도 많은데 언능 자야지ㅜㅜ
13시간 전
익인2
연락수단이 뭔지.. 내가 정확히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정확히 알려주라..
13시간 전
익인3
나도.... 대화해서 해결안돼....
13시간 전
익인4
와 완전 나같아... 쌓아두다가 결국 서운한 거 말했는데 역시나 싸움으로 번짐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334 12.17 22:4825573 1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291 0:4223665 0
일상직장인 익들!..! 취뽀하고 비상금대출로 유럽여행가는거 어케생각해..?.. 175 15:288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하기로 해서 애인한테 돈 보내줌 149 10:5012085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5 12.17 22:3326431 0
어뮤즈랑 릴리바이레드랑 롬앤중에서1 9:55 16 0
시험 공부중이라 기출 푸는데 시간이 너무너무 부족해서 멘탈나갈거같아1 9:54 31 0
망햇다 이번달 월급받으면 남는 돈 없다 ㅋ..... 모자를 것 같은데 하1 9:54 57 0
물 많이 마셔야겠다 날씨 이러니까 피부가 쩍쩍 갈라지는게 느껴져 9:54 18 0
안드로이드 쓰는익들아 키보드말인뎅1 9:54 20 0
하 로션? 화장품? 추천좀..4 9:54 27 0
적금 vs 카뱅 세이프3 9:53 26 0
몸은 차갑고 손발엔 식은땀 계속 나는거는1 9:53 61 0
배우고싶은 거 있어?1 9:53 20 0
이러면 밥 같이 안 먹는게 맞지?4 9:53 29 0
생리대 세일하길래 10만원치 쟁였다...2 9:52 71 0
개발자 중에 맥북 싫어하는 사람 있을까?10 9:52 265 0
회사사람은 정말 믿으면 안되겠다.. 45 9:52 1513 0
회사 그만두고 싶은데 그만둘까 말까 고민중2 9:52 24 0
소변을 넘 자주보는데 병원을2 9:52 133 0
이성 사랑방 자아 정말 비대해서 "니 뭐 돼?" 보다 걍 자아없는게 나은듯3 9:52 95 0
모범생들은 뭐하고 놀아? 9:52 25 0
직장인익 나도 살찔 걱정 없이 좀 먹고 싶다2 9:52 66 0
강릉까지 넉넉잡고 3시간 걸린다치면3 9:51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왜이러는거야..22 9:51 21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