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82 12.22 15:2882292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64 12.22 15:2666444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88 12.22 17:2439011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00 12.22 18:4212606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46 12.22 20:357062 0
어떻게 회사다니고 공부하고 헬스까지 다니는거지 사람들은1 12.18 07:02 181 0
독서노트 다시 보는데 화 개 많음 12.18 07:02 118 0
와 내 인스타에 매일 커플 스토리 도배하는 애 있거든2 12.18 07:02 367 0
대구 택시요금 오르네...1 12.18 06:59 91 0
나쁜 운, 좋은 운 겪으며 느낀 게 1 12.18 06:58 128 3
여행가서 택시기사랑 싸우고 택시타면2 12.18 06:57 457 0
6살 애기랑 짱구 개봉한거 보러 가려는데 재밌어하려나 12.18 06:57 29 0
몸무게 주는게 계단식이라고 하지만 갑자기 1키로가 주는 건 12.18 06:56 30 0
에버랜드 캐스트 이 얘기 여자도 해당될까?ㅠ 해본 익 있어??5 12.18 06:55 77 0
그사람 정리하고 돌아올까? 12.18 06:55 30 0
다들 겉옷 뭐 입었어?2 12.18 06:53 376 0
병원에서 일하는 익들아 그 칼 메스<이거 한글로 적을때 12.18 06:53 83 0
초록우산에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데 직접 후원은 못하나? 12.18 06:52 35 0
코인 질문…! 12.18 06:51 127 0
절식해서 살 빼니까10 12.18 06:51 1126 0
열나고 몸살에 목아픔 피부에 건선처럼 뭐가 올라오는데1 12.18 06:51 31 0
여드름 날것처럼 피부 개아픈거 있잖아1 12.18 06:50 385 0
파우더는 지방시 추천해 좋아5 12.18 06:50 364 1
와 나 뀸에서 헌재에서 윤석열 탄핵 부결되는 꿈 꿨음4 12.18 06:48 87 0
앞구르기 하면서 봐도 한 줄이지??2 12.18 06:47 3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