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이름 19금뭐시기 계정들
상위 댓글 복붙해가서 좋아요 수작부려서 맨 상위 댓글에 있는 거.....
예전엔 그냥 댓글 별로 없는 영상들에 댓글 테러해놓더니
점점 수법 진화화는거 뭔가 소름돋음... 개짜증나 진짜


 
익인1
ㅇㅈ짜증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337 12.19 20:3127745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273 12.19 23:0530155 4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161 12.19 21:349191 0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82 12.19 19:2714048 0
야구약해보이는 야구팀 이름 짓기 콘테스트하자84 12.19 17:4613878 0
익들아 나 올해 5번 퇴사했는데 한심하지....18 12.18 09:58 600 0
폼롤러 쓰는 사람 EVA vs EPP 뭐로 써???1 12.18 09:58 43 0
점심 저녁 중에 뭘 더 많이 먹는게 살쪄? 3 12.18 09:58 60 0
친구가 나를 싫어하는거같단 생각에 일상생활이 안됨ㅋㅋ3 12.18 09:58 222 0
다른 지역으로 발령나신 직원분 카톡 선물하기로 선물해드리고 싶은데 그냥 부담 안 가.. 12.18 09:58 19 0
모아나 재밌는데1 12.18 09:57 37 0
쓴소리해주는 친구는 좋은 친구가 맞을까? 3 12.18 09:57 41 0
다들 오늘 롱패딩 꺼냄???33 12.18 09:56 893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랑글1 12.18 09:56 7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한테 생리한다고 얘기해?13 12.18 09:56 393 0
나 넘 아파소 택배도 못 뜯었오..... ㅜㅜ 12.18 09:55 21 0
친구 생각하면 자존감 떨어져,, 멀어져야하나6 12.18 09:55 68 0
여익들은 옷 가방 신발중에 제일 많이 사는게 뭐야?5 12.18 09:55 34 0
남들은 우리커플보고 외적으로 내가 아깝다고 하는데 12.18 09:55 119 0
어뮤즈랑 릴리바이레드랑 롬앤중에서1 12.18 09:55 18 0
시험 공부중이라 기출 푸는데 시간이 너무너무 부족해서 멘탈나갈거같아1 12.18 09:54 33 0
망햇다 이번달 월급받으면 남는 돈 없다 ㅋ..... 모자를 것 같은데 하1 12.18 09:54 62 0
물 많이 마셔야겠다 날씨 이러니까 피부가 쩍쩍 갈라지는게 느껴져 12.18 09:54 20 0
안드로이드 쓰는익들아 키보드말인뎅1 12.18 09:54 28 0
하 로션? 화장품? 추천좀..4 12.18 09:54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