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만약 남친이 여사친이랑 여행 가는데 여사친 딸이랑 셋이 같이 여행가면 이해해줄거야?

(그냥 갑자기 궁금해짐)



 
익인1
아니? 도랏나 ㅋㅋㅋㅋㅋ지가 뭐 대부야?
9일 전
익인2
아니? 누가 보면 엄마아빠딸인 줄
9일 전
익인3
ㅋㅋ
9일 전
익인3
너 이런상상하느라고 잠 못자고있지!!! 얼른자자
9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자려고 누웠는데 그냥 생각났어...ㅋㅋ
9일 전
익인4
어떤 사친이냐따라 다를듯
9일 전
익인5
근데 소올직히 난 괜찮음...ㅎ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15 12.26 16:3847397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28 12.26 13:1662326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6 12.26 14:5957820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75 12.26 15:0627781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016 2
중국 안에 홍콩이 있는 거야? 12.18 19:17 19 0
3년동안 돈 얼마 모으면 괜찮은 거야?1 12.18 19:16 42 0
공동현관 비밀번호 라이더님한테 알려줘도 될까?6 12.18 19:16 61 0
대학와서 사귄 친구 사람 무시 개쩜 진짜 12.18 19:16 50 0
자유양식 자소서2 12.18 19:16 74 0
결혼하려면 최소 얼마는 들고가야됑?1 12.18 19:16 36 0
1월 초에 따뜻한 우리나라 지역 어디 있을까?4 12.18 19:16 92 0
갤럭시 개불편하네 12.18 19:16 44 0
연말이라 살찔듯 ㅠㅠ1 12.18 19:16 22 0
조명가게 이지영 농아분아님? 12.18 19:16 45 0
어느 무리를 가든 몇명이 개무시한다 느껴지는데4 12.18 19:15 78 0
친구가 톡 연락 주기 점점 늦어지면 어때?18 12.18 19:15 56 0
생일축하 디엠 보냈는데 읽씹한거 너넨 아무렇지도 않음???7 12.18 19:15 37 0
스트레스 받아서 요즘 하루한끼먹는데 12.18 19:15 18 0
가족이 음주운전했는데 2 12.18 19:15 31 0
일상생활할 때 눈곱 자주 끼는 사람 있어? 7 12.18 19:15 22 0
대익들아 글씨 작게쓰면 교수님 점수 깎으시려나? 12.18 19:15 12 0
우리나라 이제 진짜 망해가는듯7 12.18 19:15 438 0
회사지원사유에 가까워서라고 말하면 마이너스임?1 12.18 19:14 20 0
능력없어도 순전히 운이나 인맥때문에1 12.18 19:14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