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여익들아 이거 데이트코스같애?5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13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점심-영화-카페-저녁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웅
5일 전
익인2
ㅇㅇㅇ
5일 전
익인3
웅
5일 전
익인4
응
5일 전
익인5
맞긴한데 사실 사친이랑도 완전가능한 코스이기두 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63 12.22 15:2879213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6 12.22 15:2663372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67 12.22 17:243524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88 12.22 18:429535 0
야구 김광현이 분석한 한화53 12.22 14:1226919 0
신입 개발자고 일 못하는데 2 12.18 07:56 122 0
비씨가 신카 발급 잘해줌..???2 12.18 07:55 23 0
어제 저녁에 너무 아파서 오늘 출근 전에 병원 가야지 했는데 다 나았어 12.18 07:55 25 0
난 왜 운동할수록 체중이 올라가지1 12.18 07:55 32 0
신발 골라줘2 12.18 07:55 86 0
나는 읽씹기반?인 카톡 티카티카가 더좋더라.. 1 12.18 07:55 51 0
스캐쳐스 운동화 사본익들 편했어?1 12.18 07:53 29 0
하 ㅋㅋ 출근시간에 지하철탄 할머니 제발 좀요8 12.18 07:53 1075 0
신입인데 회사에 정 안가는거ㅜ정상이야???16 12.18 07:53 661 0
신발사이즈1 12.18 07:53 20 0
눈 뜬지 10분만에 핫바 먹는 중1 12.18 07:52 21 0
연봉1조 받을수있는대신 평생 탈모 유지하면서지내야하고2 12.18 07:52 34 0
매 주말마다 일정이 있는 집순이 눈물나요 12.18 07:52 28 0
와 오늘 영하뭐야 머리가 얼었엌ㅋㅋㅋㅋㅋㅋㅋ 12.18 07:51 30 0
출근할때 ㅂ지하철에서 진짜 잠이드는건지 아닌지 모르겟음1 12.18 07:51 243 0
오늘 면허 시험날인데 개춥네2 12.18 07:50 27 0
남동생 있을거 같다는 건 어떻게 생긴거야?1 12.18 07:50 115 0
연초에는 무슨 선물을 해주는게조을까 12.18 07:49 19 0
와 이거 찐밀크티 맛임 3 12.18 07:49 1023 0
이성 사랑방 나 ㄱㄹ같아.. 13 12.18 07:49 458 0
처음이전681682683684685686687688168969069169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주택청약 20,000원씩 넣고 있고 납입횟수 28회인데 3
2직장 동료가 자꾸 아침에 만나기만 하면 나보고 부었대; 어쩌라고ㅋㅋㅋㅋ 12
3사람 수면이 신기한게 4,5시간씩 자고 몇주 일했을때 몸붓고 살이 찌더라
4 얘들아 상하의 색조합 이상해? 7
5스벅 프리퀀시 조명 끝난거지..? 10
6다이어트 할라면 양심 좀 버려야함
7혈육 강아지 키우는데 지적하면 오지랖일까? 9
8너넨 생각 많아지고 우울할때 뭐해?? 6
9나 지금 열나는데 자다가 갑자기 속이 안좋아져서.. 빈속에 소화제? 체할때 먹는약 먹어도 될까 4
10난 운동은 살 건강 땜에 하는게 아니라 기분 좋아질려고함 1
11자급제 할건데도 휴대폰가게들?에서 사도 돼? 4
12히히 이번에 같이 살게 된 친구한테 몰래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했는뎅
13혹시 생리통하면서 허리도 아픈데 이지엔식스 효과 있어? 12
14지난주 금요일에 아파서 링겔 맞고 출근했거든 근데 주말내내 몸이 더 안 좋더니 지금 코로나아니면 독감같.. 1
15남자들이 볼때 프리지아 개 예쁘고 개 섹시한데 15
 
 
 
 
 
1 투썸 스초생 홀케이크... 사이즈가 원래 이랬어?.twt 12
2 왜 윤건희는 아크로비스타에 살고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겼을까? (일본의 히토바시라 풍습) 7
3 얘들아 우리 아빠가 개띵언함 3
4 인사쪽에서 일하는데 직원한테 급여통장 은행 어디냐니까 민족은행이래 7
5 취객 2명이 댕댕이에게 벌인 짓 6
6 서울지하철 4호선에 사당행이 있는이유 4
7 발톱깎이로 굳은살 자르다가 발가락 3개 절단한 디시인 15
8 김대호 아나운서 주말근무 스케쥴
9 공원에서 가죽만 남은 개 발견한 댕댕이 .jpg 2
10 초록글 세계최초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인류 근황 33
11 휴일 낮잠이 위험한 이유
12 마 이불 덮다가 동생한테 거지 소리 들음...jpg1
13 초록글 @: 와 남ㅁi새는 어나더레벨이구나69
14 이쁘긴 진짜 이쁜 아이린 최근 비주얼
15 초록글 현재 본인이 하고있는 돈 모으기 방법은.JPG19
16 초록글 현재 댓글 5000플 넘어간 사회실험.JPG23
17 슈가 루이바오🐼💜.gif
18 日, 일제강점기 합법이라 생각…사죄 절대 안 할 것”2
19 [블박] 졸음운전 차량과 사고 .gif
 
1 아리아나 그란데 35+34,, 1
2 근데 뚠뚠 쑥쑥 이 채널은 다 연관된거야? 4
3 어제 남태령 농민들 관련해서 기억난 서울대 대자보 1
4 오ㅑ 남태령부터 한강진까지 참여했는데 삭신이 쑤심 3
5 나 오버립 안하면 밖에 안나가는데 그녕 입술 필러 할까…? 4
6 정보/소식 리얼미터 : 민주 50.3% 국힘 29.7% 조국 6% 개혁 2.7%
7 근데 논문좌 왜저러는거야?? 1
8 정보/소식 전문가 34인에 물었다…올해 최고 가수는? '에스파' [2024총결산-가요] ①
 
 
1 추영우 진짜 미래 기대되네 14
2 초록글 헐 이사람이 이 사람이래 81
3 3사 시상식 되게 권위없어진 것 같지않아? 23
4 미디어 2024 tvN 연말결산 올해 최고의 키스신
5 체크인한양 찍먹해봤는데 6
6 아 근데 지거전 7화 마지막 멘트 좀 웃기다.. 3
7 추영우 소통 뭐 안하지?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