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진짜 객관적으로 봐도 만났을땐 나한테 관심 있는거 같은데 헤어지고 카톡 없어서 내가 먼저 보내고 해도 말 잘 안이어지고 답장 텀도 느리고 안읽씹하거나 한참 뒤에 그 반응 따봉 누르는거 그거 하나 누르고 씹고 그러는데 걍 어장인가


 
익인1
원래 카톡 잘 안되는스타일이냐고물어보는건 별로려나
2일 전
글쓴이
그런거에 대해 얘기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
2일 전
익인1
착각이 아니라면 좀 특이한 상황이네
2일 전
익인2
착각일 확률이 큼
2일 전
글쓴이
그런가 .. 만났을 때 추워하니까 안아주고 손도 내어주고 그랬는데 이게 .... 착각일수있나 .....?!???
2일 전
익인3
어장도 카톡은 해주는데...
2일 전
글쓴이
그러니까 말이야 ..
2일 전
익인4
만잘연뜸....?
2일 전
익인5
어장이 아니라 걍 친절.....
2일 전
익인6
위에 댓글 단 거 보니까 어장이라는 생각이 더 드는데… 그냥 외로울 때 잠깐 달래는 용 같음…
2일 전
글쓴이
그치 나도 그렇
2일 전
익인6
저런 애 때문에 맘 고생하지말고 훨씬 좋은 남자 만나자…ㅠ
2일 전
익인7
22 버려
2일 전
익인8
3
2일 전
익인10
어장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302 12.19 21:3425936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02 12.19 23:0552873 5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전화 몇번씩 해?116 12.19 22:0218942 0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09 13:043301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72 0:373935 1
회사에서 몇살까지 실수해도 어려서 봐줄 수 있어..?9 12.18 13:52 77 0
병원에서 재는 키몸무게 그거 고장일 리가 없겠지2 12.18 13:51 68 0
우리집 개 식탁 털어먹음 ㅋ 하..7 12.18 13:51 37 0
이성 사랑방 대학교 교양 번따도 인식 안좋아..?4 12.18 13:51 162 0
응사 윤진이가 콘돔 유통기한이라 하는데 유효기간아님?1 12.18 13:51 104 0
대중교통 특히 지히철 히터는.. 안틀어도될듯 39 12.18 13:50 631 0
티비안보고 유투브만 보고싶으면 머사야돼??2 12.18 13:50 62 0
나 뭘 까먹었나 했더니 라면 물 버리는 거 잊고있었음 12.18 13:50 60 0
폴드4 쓰는 익들 있어?2 12.18 13:49 27 0
열혈사제2 고구마 있어? 2 12.18 13:49 21 0
올영에서 산 트리트먼트보다 미용실에서 준 게 훨씬 좋네 12.18 13:49 25 0
근데 진짜 애기 있고 없고 차이로 친구들이랑 많이14 12.18 13:49 4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회피형특)3 12.18 13:49 192 0
기본 요금 거리만 간다고 싫은티 팍팍 내면 택시 왜하냐4 12.18 13:48 22 0
다들 몸무게 맨날 재??11 12.18 13:48 97 0
옷장말고 수납장에 옷 접어서 보관하는사람 잇음?2 12.18 13:48 25 0
강쥐… 당근 많이 먹어도 돼?1 12.18 13:48 21 0
6등급 1년 과외받고 지거국 간거면 돈낭비라고 생각해??? 넷사세 말고 현실적으로!..38 12.18 13:48 93 0
자취하는 익들 한달 생활비 어느정도야??? 12.18 13:48 16 0
팀장님 내 지갑 손민수하심ㅋㅋㅋㅋㅋㅋ47 12.18 13:48 122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