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그냥 뭘 할 의지가 없어서 생각없이 살고 누가 안아프게 죽여준다면 걍 사라지고 싶다 생각하는 상태로 주변 사람이 추천해서 정신과 가봤는데 자율신경계 정상이고 약 처방 받을 정도도 아니라 초진비만 날렸네 쩝... 걍 다들 이상태로 사는거구나


 
익인1
괜찮다고 나오기도 하는구나..난 갈때마다 아이고 어떻게 버텼냐 왜 이제 왔냐 그런소리만 들어서 다들 이정도는 문제있는줄 알았는데..
12시간 전
글쓴이
엉...난 내가 문제있는가 싶어서 간 건데 나정도는 약물치료 대상도 아니었나벼...잘된 거긴한데 계속 이상태로 살 생각하니 좀 싫기도 하고...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320 12.17 22:4824282 1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279 0:4221638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19 13:1969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하기로 해서 애인한테 돈 보내줌 144 10:5010501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5 12.17 22:3325496 0
남한테 재채기를 장난으로 할수있어?4 11:11 23 0
능력없는 부모 최악이다 11:10 19 0
165cm에 75kg면 비만일까 고도비만일까3 11:10 79 0
맨날 병뚜껑 열어달라는 아줌마 손님 개싫다4 11:10 110 0
건강검진하러 간다..!3 11:09 23 0
선물 둘중 골라줘1 11:09 20 0
별거아니지만 회사에서 나를 개빡치게하는 동료있는데 11:09 75 0
요즘 영화 재밌는 거 뭐있어??2 11:09 28 0
아 진짜 옆부서 사원이 낄곳안낄곳을 잘 몰라 ........1 11:09 48 0
신발 좀 봐주라!!!3 11:08 89 0
혹시 아이폰xs 쓰는 사람? 업데이트 다 했을까? 11:08 16 0
역시 메이크업은 내추럴하게 해야함4 11:08 768 0
후레쉬베리 진짜 너무 맛있다 11:08 18 0
첫 직장 3년 6개월 다닌거면 오래 다닌건가? 3 11:08 159 0
헐 토스 깊티 다 주는게 아니었구나2 11:08 116 0
회사에서 좀 안맞는다 싶으면 어려서 그렇다고 그러는데 2 11:07 56 0
노모어 새우옥수수 빼고 추천해 쥬라 11:07 13 0
힘들어하는 친구한테 사줄만한 밥 뭐있을까3 11:07 69 0
삼겹살 먹을 때 된찌 언제 먹어 4 11:06 29 0
대딩들아 너네 연말약속 몇개야??4 11:06 7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