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324 12.19 20:3126132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264 12.19 23:0528110 4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140 12.19 21:347761 0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78 12.19 19:2712937 0
야구약해보이는 야구팀 이름 짓기 콘테스트하자79 12.19 17:4612997 0
아점 추천좀 12.18 10:30 11 0
좋은 옷입고 명품가방도 매고 피부에도 신경쓰는거처럼 보이는거.. 여자들만 아나,,,..6 12.18 10:30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화날 땐 있는대로 다 화내다가 눈물 흘리는거 뭐야?4 12.18 10:29 64 0
ㅋㅋㅋㅋㅋㅋ 이 친구랑 디엠하는거 킹받는데 너무 재밌어 12.18 10:29 55 0
변비 아니면 갑상선저하증은 아닌건가? 12.18 10:29 15 0
해외여행 잘 다니고 명품도 거기서 사고 이러는거같은데 3 12.18 10:29 32 0
나 어디가 아픈건가... 2 12.18 10:28 29 0
못생김 가리려고 마스크끼는거 이해돼?10 12.18 10:28 79 0
스초생 들고 두시간 버스 타면 녹을까??3 12.18 10:28 16 0
테블릿 케이스 색깔 좀 골라주라ㅠㅠㅠ2 12.18 10:28 46 0
겨울왕국이랑 모아나 공통점 있더라2 12.18 10:28 75 0
피부과 염증주사 말이야4 12.18 10:27 73 0
아빠 명의 신카 내가쓰는데 결제내역 나한테도 오게 할 수 있나??14 12.18 10:27 518 0
이자카야 같은 데서 옷에 기름 냄새 밴 거 세탁말곤 답 업ㅎ나?3 12.18 10:27 16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아 취향 안타는 간식 뭐 있어??14 12.18 10:27 199 0
네이버예약하면 내 프로필사진이 가게에 보여? 12.18 10:27 14 0
뭐 찾으려고 네이버 블로그보면 전부 일기야2 12.18 10:27 33 0
와 간이사업자 대상 금액 언제 1억까지 올랐지 12.18 10:26 19 0
보통 전공보다 교양이 더 쉽지않나?5 12.18 10:26 74 0
탈모 좋은거 제발 추천 좀.... 8 12.18 10:26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