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아 개불편하다 진짜 짝귓구녕 킹받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374 12.23 22:5546239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42 9:1945513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287 9:4832814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88 0:3115358 1
혜택달글토스 복권 도전 할사람?81 9:457297 2
오늘 컬리푸드페스타 갔다 옴!14 12.22 16:13 576 1
hero 왜 히어로라고 읽어?22 12.22 16:13 689 0
근데 잇팁이 진짜 대외적 이미지가 안 좋아?4 12.22 16:13 65 0
여수 1박 2일 캐리어… 12.22 16:13 11 0
이성 사랑방 시간갖자면서 프사는 그대로야3 12.22 16:13 49 0
나 어젯밤에 눈화장 지우고부터 갑자기 쌍커풀 없어졌는데왜지?.. 12.22 16:13 60 0
우리 집이 왜캐 성형에 관대한가 했는데..7 12.22 16:13 820 0
예약제샵 30분 늦을 것 같단 고객님 어케 쳐내니...14 12.22 16:13 559 0
나 10분뒤 도착인데 괜찮을까??1 12.22 16:12 113 0
아빠 학원 등록해드리고 싶은데 죽어도 싫대5 12.22 16:12 340 0
계좌에 뭔지모르는 출금 정보 알려면 은행에 전화하면 돼?? 12.22 16:11 11 0
디스이즈네버댓이랑 비슷한 옷 느낌의 브랜드 어디가 있지..1 12.22 16:11 22 0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 넘어갈 때 구독한 거 어케돼?? 12.22 16:11 16 0
키 160으로 살기 vs 키 170으로 살기 고를수 있다면 뭐고를거야?25 12.22 16:10 68 0
양식인데 이거 이름 무ㅜ야????ㅠㅠㅠㅠㅠㅠ 4 12.22 16:10 114 0
순대국밥이랑 먹을건디2 12.22 16:10 20 0
손가락에 피몰리게 해서 립스틱 색 고르는거 진짜 효과있음?1 12.22 16:09 29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데 지독하게 제일 짝사랑했던 사람이 연락오면 어떡할거야? 8 12.22 16:09 133 0
바이오힐보 라로슈포제 판테놀크림이랑 밤 둘 다 써본 사람 있어?? 12.22 16:08 12 0
이런 신발 뒷꿈치 많이 시려울까?1 12.22 16:08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