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지금 한 50대후반에서 60대초반쯤되는 부모님세대 어른들말야

민증나이랑 실제 출생년도랑 다른경우가 흔하다고 봐?

막 예전에는 출생신고 늦게하기도했고 그랬다길래..

어찌생각행



 
익인1
개많음
10시간 전
글쓴이
그러쿤
10시간 전
익인1
밑댓맣대로 70년대 생까지는 많고 그즘부터 적어진거
10시간 전
익인2
흔하지 우리 아빠 70년생인데도 다름
10시간 전
글쓴이
몇살 차이나신뎅
10시간 전
익인2
1년
10시간 전
글쓴이
글쿤
10시간 전
익인4
ㅇㅇㅇㅇ
10시간 전
익인5
7n년생 우리 아빠도 생년월일 다 틀려 ㅋㅋㅋㅋ
10시간 전
익인6
엄청 많을 듯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460 12.17 20:4322695 1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223 12.17 22:4816092 0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179 0:421159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205 12.17 19:5843693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0 12.17 22:3319994 0
알바안가고 자고싶다5 9:00 23 0
무신사 배송 빨라?4 8:59 119 0
아이폰 여기 어플 뜨는 기준이 뭘까...2 8:58 406 0
혀 안깨물고 자는법 없나 아침마다 아파죽겄네2 8:58 26 0
면접 8:58 18 0
이성 사랑방 익들 한달 데이트비용 어떻게돼?9 8:58 238 0
이성 사랑방 나 질투가 너무 심하지?..17 8:58 199 0
영하 7도라 그렇다는게 무슨 뜻이지..? 9 8:57 1145 0
오랜만에 친구들 만났는데 다 일 얘기만 하더라2 8:56 42 0
헐 나 마카롱 피크민 뽑음9 8:56 32 0
변비 잘알들아 제발 도와줘17 8:55 122 0
와 나이 드니까 이제 찬바람에 눈물나 8:55 21 0
아니 오늘 무슨요일 같아??6 8:55 100 0
익들은 목도리 몇 개 있어13 8:54 103 0
제주도에서 다시 육지로 가는 비행기 타러 갈때 공항 몇분전에 가?? 8:54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자취방에서 거의 같이 사는데 10 8:53 252 0
티데이 받을 거 없네 8:53 15 0
끝까지 내편 들어주는 남편 어때4 8:53 126 0
송년회 무조건 하겠지?? 8:53 10 0
당 이름이 핵나라당은 뭐야3 8:52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