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극장판 나오면 꼭 보러가서ㅋㅋ

[잡담] 오늘 짱구 극장판 보러갈거당 | 인스티즈

[잡담] 오늘 짱구 극장판 보러갈거당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331 12.17 20:4313736 0
일상경상도는 딸 공주라 하고 전라도는 딸 아기라고 하는 거 찐인가?184 12.17 18:0710675 0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134 12.17 22:48743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141 12.17 19:5832015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46 12.17 22:331407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재회 연락은 찬 사람이 vs 차인 사람이 9 10:09 139 0
어느무리를 가든 뭔가 항상 호구가 되는 느낌이어서2 10:09 30 0
집안 망해서 도시 살다가 집팔고 읍으로 이사간다.... 10:08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인프제들아 말한마디로 진짜 이렇게 반응해?? 31 10:08 103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언팔까지 됐으면 끝난거야?3 10:08 102 0
사고싶었는데 품절돼서 못 산 자켓 재입고 됐다,, 10:08 21 0
영어가 막 머리에서 맴돌고 튀어나오는게 성장기인가?1 10:08 52 0
이성 사랑방 첫눈에 반했던 상대있어??10 10:08 131 0
패잘알들아 너희 똑같은! 디자인의 코트인데 색상만 다른거 안사지?1 10:08 9 0
엇 나 출석채우기아이템 당첨돾다는디 10:07 21 0
톤쇼우 히레vs로스카츠4 10:07 18 0
꿈에서 전직장 다시 다니는 꿈꿨음 10:07 9 0
화이트 초코 모카가 쓸수가 있나.. 10:07 14 0
술잘먹을 것 처럼 생긴건 뭐야2 10:07 49 0
인티 왜 까매졌지? 2 10:07 17 0
콰이 기억하니 다들 ㅋㅋㅋ 10:07 12 0
대익들 제발 나에게 알려줘 1 10:06 16 0
30살에 캐나다 워홀 가는게 목표임 3 10:06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걷는게 좀 껄렁껄렁한데 그모습 보고 식으면2 10:06 58 0
인터넷 tv가입할건데 그냥 공식가입센터 전화하면 돼? 10:0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