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나와서 말하는데 김정일 지시로 박물관에있던 고려청자같은 유물들 다 해외에 내다팔아서 나중에 박물관도없어졌대
일본 중국에 내다판거 중 일부는 여기서 사들여서 삼성박물관에있대
그거 파는 업무 담당하던 북한 공작원도 일본에 파는거보다 서울에서 파는게 더 값 쳐주겠구나싶어서 갔다가 잡혔다는데
아니 그럼 북한은 박물관이 아예 없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상상이상이네
글고 그렇게 활동하던 북한 간첩들이 90년대 후반에 대거 귀순했대
90년대에 몇백만 아사할때 해외다니면서 보는게있으니 세뇌 정말 깨져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