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도서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선물할건데 소설, 인문학 다 괜찮음! 


 
익인1
내 사랑 배달잡지 ♡
2개월 전
익인2
급류
2개월 전
익인3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알랭 드 보통 나는 왜 너를 사랑하는가

2개월 전
익인4
딱 이거 두개 생각하고 들어왔는ㄷㄷ
2개월 전
익인5
이승우 <사랑이 한 일> 근데 이 작가 호불호 탈수도 있어
2개월 전
글쓴이
다들 고마워!!!!💕
2개월 전
익인6
여름의 귤을 좋아하세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0에 54가 날씬이라고 생각해..??537 03.11 16:1863024 0
일상와 신부 춤 추는 거 여론 진짜 안 좋구나492 03.11 15:3699185 0
일상97-98익들 지금 중학생이랑 사귀라고 하면 사귀기 가능함?130 03.11 19:049365 0
야구기롯삼한 동반 승리의 날69 03.11 16:5514500 0
간단하게 타로 봐줄게~133 03.11 21:292347 1
이성 사랑방 세게 생기고 무섭게 생긴 남자들은 여자 어떤 외모 좋아해?1 03.07 14:21 78 0
탐폰쓰는 사람들 있어....??13 03.07 14:21 115 0
헬스할 때 웨이트+걷기+천계 하는데 신발 뭐 신어야됑??4 03.07 14:21 52 0
드디어 캇예스젤리 토끼 먹어봄 03.07 14:21 26 0
와 편순이 오늘따라 시간 드럽게 안 가네6 03.07 14:21 22 0
1찍들 멸망ㅋㅋㅋㅋㅋㅋㅋㅋ37 03.07 14:21 852 3
난 왜 연애안하면 이상하듯이 생각하고 보는 시선이 신기함 03.07 14:21 27 0
감기 걸린 거 같은데 수액이라도 맞아야 하나 03.07 14:20 15 0
윤을 왜 풀었냐 혈압 오르네 03.07 14:20 28 0
자격증 추천좀..2 03.07 14:20 96 0
다 쳐들어간 벌레들 다시 기어나왔네 아 ; 03.07 14:20 70 0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젊은여자가 제일 튼튼하다고 생각하나봐14 03.07 14:20 369 0
아니 진짜 뭐ㅓ냐고 03.07 14:19 43 0
향수잘알 있니~ 03.07 14:19 66 0
간호학과 재학생들 제에발 들어와줘 ㅠㅠㅠ11 03.07 14:19 75 0
케이크 네 조각 시켜 묵고 싶다 03.07 14:19 18 0
인티네 조선족 많아???2 03.07 14:19 48 0
해외에서 회사생활 하면서 능력 하나 생김1 03.07 14:19 39 0
연애할때 뭐가 젤 중요해?4 03.07 14:19 40 0
윤석열 석방됐대 03.07 14:18 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