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6l
남자들 태도도 달라지더라 난 평범해서 인간취급,소통도 안 해주던디


 
   
익인1
난 굶어죽으란 소리야?
5일 전
익인7
아니 이게 이런..그건아냐 ㅋㅋ
5일 전
익인2
그건 맞긴함ㅋㅋㅋㅋ... 다 의도가 더러워서 그렇지 밥 사줄려고 난리임
5일 전
글쓴이
의도가 꼭 그게 아니여도 좋은곳 데리고 다니더라
5일 전
익인2
그럴수가 있나? 일단 나한테 저러는 남자애들은 다 끝이 똑같았어서ㅋㅋㅋㅋ
5일 전
익인5
의도가 그게아닐수가없는데
5일 전
익인9
나쁜 의도가 아닐 수가 없는데
5일 전
익인3
그럼 내 밥은 내가 사먹으면 됨
5일 전
익인4
반대로 조금만 웃어도 그 남자한테 관심있는 여자애가 싸해지던데..
5일 전
글쓴이
아 것도 인정
5일 전
익인6
나도 많이 봤는데 이쁘장만 되어도 다정하게 잘해줌. 그 맘 1도 없어보이는 여사친이랑 있을때랑 기류 자체가 다름 ㅋㅋ
5일 전
익인8
그것도 근데 여자도 남미새가 아니면 골치아픔
5일 전
익인8
친구라고 생각했던 애들이 다 고백 박아서 없어지고 친절하게 대하지도 못하고 나름의 고충이 있더라... 남미새면 뭐 모두가 행복한 세계관이겠지만
5일 전
익인7
꼭 그렇진.않은데. 여자가 잘못된게 아니라 그 좀 관심 좀 받으러는 흔히 조성하려는 남미새가 문제지.. 남자사람자체가 문제라는건 절대 아님... 근데 예쁜것도 전재는 아니라고봐... 분명 단점도 고층도 착오도 있을거같애
5일 전
익인9
그냥 남자한테 형식상 웃는 것 가지고도 오해하는 애들 많고
저것보고 꼬리친다 이야기하는 무리들도 많음

5일 전
익인10
무리에서 어색할 때 남자가 말걸료고 엄청 난리치면 진짜 분위기 싸함... 그리고 남자가 인싸성향이면 여자나감엔딩
5일 전
익인11
이거 진짜다 걍 지들이 당연하다는 듯이 계산함
5일 전
익인12
당연함... 솔직히 걍 대부분의 생명체와 성별을 막론하여 대부분의 동물들이 냄새나고 못생긴 이성보단 아름다운 이성한테 깁 더 잘주지
5일 전
익인13
이 글 보니까 배고파짐
5일 전
익인14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15
이쁜 애들한테 잘해주는건 맞는데 소통 취급도 안해준다는 피해망상 있는듯
5일 전
익인16
2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335 12.22 17:2454313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80 12.22 18:4225986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57 12.22 18:2714836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40 12.22 19:5815034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1 12.22 20:3512522 0
사무실 기침 인간.. 너무 싫다2 12.18 10:03 81 0
1년계약직 면접절차 12.18 10:03 30 0
모텔 10시 이후에는 대실이란게 없나?12 12.18 10:03 630 0
우울증 약 먹으면 살 찌는 게 보통이야?4 12.18 10:02 52 0
다들 안 추운가 나만 롱패딩입음1 12.18 10:02 85 0
본인표출우왕 나 2찍한테 시비걸렸다3 12.18 10:02 187 0
그냥 코감기인데 냄새가 아예 안날수 있어?2 12.18 10:02 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짜 사랑하는데 너무하다 13 12.18 10:02 182 0
알바 구하기 힘든데 고객센터 단기는 힘들까?1 12.18 10:02 35 0
단거 먹으면 갑자기 좀 어지러워지는데3 12.18 10:01 32 0
2차 연성하는데 1차 해보고싶다 12.18 10:01 15 0
지금 27,600,000원 현금 있는데 예금 얼마할까?17 12.18 10:01 1100 0
야채 진짜 싫어했던 친구있었는데2 12.18 10:00 39 0
해외 여행 가는데 이렇게만 입으면 뭔가 너무 밋밋해보여서 그런데 삔이나... 뭐 추..8 12.18 10:00 86 0
수능 단어랑 토익 단어랑 많이 달라? 12.18 10:00 16 0
양아치들이 모범생 괴롭히는 이유는 뭐야?5 12.18 09:59 70 0
이쁘고 비율 좋은 애들은 인스타 쉽게 올리네2 12.18 09:59 96 0
친구 사이에 을 자처하고 싫은 소리 못하는 애들보면3 12.18 09:59 49 0
돈 천만원 정도 어디 넣어두고 싶은데 둘 곳 없나9 12.18 09:59 129 0
익들아 나 올해 5번 퇴사했는데 한심하지....18 12.18 09:58 6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