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327 12.17 22:4824875 1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286 0:4222650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29 13:1979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하기로 해서 애인한테 돈 보내줌 146 10:5011381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5 12.17 22:3325980 0
본인표출나 이 글 쓴익인데 9:48 88 0
근데 유튜브 가격 우리나라만 비싼거야?2 9:47 86 0
절식인가??7 9:47 32 0
바지 브랜드 추천좀해주라! 9:46 60 0
2찍 특 날조 선동16 9:46 168 0
엠비티아이 검사하기 귀찮아하는 유형 뭐야??2 9:46 75 0
경주 짱맛집 추천해주랑3 9:46 17 0
아침에 운동삼아 걸어서 출근하면 단점이.. 몸이 빨리 안 녹음2 9:45 108 0
중딩때까지는 패스트푸드 라면 이런 거 일절 안 먹었는2 9:45 22 0
조카가 미운건 어떻게 해야해?ㅠ(긴글) 2 9:45 19 0
익들아 배달 시켰는데 이거 뭘로 보여?408 9:45 180 0
남자로서 최악의 신체조건 타고나서 다행이야1 9:45 56 0
키작은 사람 장점 중 하나2 9:44 336 0
여기가 공산주의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9 9:44 138 0
피부 너무 예민해져서 크림 하나만 바르고 잤는데1 9:44 212 0
삼천포 연하남 이었음?ㅋㅋㅋ3 9:43 150 0
결석 2번 시험 과제 무난하면 b 나오겠지?1 9:42 88 0
서비스직 정직원인데 사대보험 퇴직금 안해주면 그만두는게 좋지? 9:42 20 0
쌔게 생겨서 오히려 시비 걸릴 수가 있어?3 9:42 28 0
세후 280 직장인 한달 카드값 80이면 많이 쓰는거임?35 9:42 9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