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2l
진짜 자기 인스타 스토리에 물론 친친이지만
나랑 카톡 대화 내용, 전화 녹음한 거, 나 관련된 사진 모조리 올려버림…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걍 추억이자 기록용일수도 있고 재밌어서 올리나보다 했는데 
뭐든 하나하나 올랴버리니까 좀..ㅋㅋ


 
익인1
헐 뭐여.. 개싫다
10시간 전
익인2
에에… 무서운디
10시간 전
익인3
에?…으
10시간 전
익인4
불편하다고 하셈용
9시간 전
익인5
예? 너무싫은데
9시간 전
익인6
아니 전화 녹음 한걸 왜 올리는데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 내용도 좀 개 별론데

내친구도 놀러간거 말없이 나나온거 걍 올려서 티안내고 좀 싫었는데 나같음 그정도면 엄청 뭐라 했을듯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457 12.17 20:4322519 1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220 12.17 22:481593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205 12.17 19:5843511 0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176 0:4211415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59 12.17 22:3319837 0
토스고양이 드디어 다키움 9:35 22 0
블로그에 이런 글 유형 진짜 많은 듯 뷰티쪽10 9:35 1436 1
올해 어디든 강퇴를 너무 많이 당한것같다6 9:35 85 0
이제 카카오뱅크 재발급 돈 받네ㅜㅜ 9:35 95 0
퍼즐 5002 9:34 34 0
얘들아 너네 귀 어케 파?11 9:34 91 0
가족끼리 밥 먹을때 폰해?1 9:34 15 0
익들 피시방에 이렇게 시끄러운 사람있으면 문의할거야? 3 9:34 58 0
근데 신고하면 어떻게 되는거야? 효과가 있나?10 9:34 70 0
나무 코팅 벗겨진거 어떡해? 9:33 15 0
편입생들 전적대가 꽤 다양하구나 9:33 30 0
왜 꼭 내컨디션 거지일때는 회사가 바쁜거지 9:32 16 0
쿠팡이츠 상담사인데1 9:32 185 0
시중에 파는 카페라떼 맛있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1 9:32 8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 남자 안흔해..?21 9:32 341 0
브라렛 사이즈 질문 좀!!1 9:32 14 0
3년 동안 악질 4인방이랑 어울리면서 못난 행동 못난 점 다 옮아 버렸는데 이거 고..2 9:31 25 0
헬스장 모자4 9:31 74 0
워홀 갈 돈 모으느라 미래를 위한 돈을 100만원밖에 저금 못해 9:31 22 0
맥북 이 기능 쓸려고 사는건 좀 그렇지?5 9:31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