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예를들어 한지 1등급 만점표점 65
정법 3등급 표점 63 
이면 한지보다 정법시험이 어려웠다는거지??


 
익인1

2일 전
글쓴이
고마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31 13:0421597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210 0:1813937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63 14:2712549 1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41 16:382943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2 0:376404 2
여기 시골이라 그런가 12.18 14:38 21 0
알바생인데 나랑 교대하는분이 나 시재검사할때 내옆에 가까이 서서 계속 .. 1 12.18 14:38 77 0
하 크라운 하기 전에 붙이는 임시치아가 너무 못생겼는데 다시 해달라고 해도 돠나.... 12.18 14:38 16 0
전남친한테 연락하고싶다ㅜㅜ13 12.18 14:38 49 0
웨딩박람회 갈건데 결혼식할 도시에서 하는 거 꼭 안가도 되지??2 12.18 14:38 30 0
이성 사랑방 비트윈이나 썸원 써본적 있는사람 있어?12 12.18 14:37 156 0
초코송이 양 개에바네6 12.18 14:37 465 0
대학생들 이번주 종강이야?4 12.18 14:37 49 0
종아리알.. 없애는법 머양..2 12.18 14:37 22 0
오늘 첫끼 점메추! 12.18 14:37 13 0
결혼하면 남편 부모님이랑 자주 봐야해?! 5 12.18 14:37 38 0
이거 친구 생일선물로오때7 12.18 14:37 92 0
택배가 통관됐다는데 이 내용물이 뭔지 모르겠어 12.18 14:37 20 0
알바 시간협의 요일협의라고 되어있음 어케 지원하니 ...?2 12.18 14:37 17 0
나 회먹고 속 울렁거리고 토할 거같은데 ㄴㄷ1 12.18 14:36 18 0
난 솔직히 쿠팡알바 힘들지 않음 2 12.18 14:36 54 0
나가기싫은약속 거절법뭐있어.?5 12.18 14:36 133 0
다들 여행 돈 안아까워?43 12.18 14:36 627 0
여익들아 너네 담배피는거 엄빠가 알아? 만약에 알면 뭐라해? 14 12.18 14:35 36 0
강아지이름 지을껀데 사람이름으로 짓고 싶거든 추천해주라11 12.18 14:35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