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6l
일단 나는 식당에서 1인분 다 못 먹거든? 특히 국밥, 국수, 냉면 이렇게 양 많이 주는건 삼분의 일정도는 남기는거 같아... 근데 내가 여대 다니는데 내 주변 애들도 싹 다 비우는 애들이 적긴 하거든? 혹시 익들은 어때? 나중에 회사다닐때 책잡힐거 같아서ㅠ


 
익인1
난 잘 먹긴 하는데 잘 못먹어도 그런걸로 책 안 잡혀
5일 전
글쓴이
고마워!!! 사실 내가 잘 체해서 배부르다 싶음 절반만 먹을때도 많거든... 학생일때는 괜찮은데 사회인되면 윗분들하고도 밥 먹을일 많을텐데 안 좋게 보실까봐ㅠ
5일 전
익인1
안좋게보기보단 걱정하심ㅋㅋㅋㅋ그렇게먹고 힘이나냐고..넘 걱정하지말어 회사도 다 사람사는 곳이니깐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고마워!!!
5일 전
익인3
난 앵간하면 다먹긴하는데 사람들 남 먹는거에 관심없음
5일 전
글쓴이
고마워!!! 다행이다 ㅎㅎㅎ
5일 전
익인4
회사에서 그런거 문제없음
5일 전
글쓴이
고마워!!! 밥 남기는거 안 좋게 보실까봐 걱정됐는데 다행이다!!!
5일 전
익인5
책잡힐 일 없음 벗 나는 싹싹 다 먹음
5일 전
글쓴이
고마워!!!
5일 전
익인6
2인분먹음
5일 전
익인7
ㅇㅇ다먹는데 그럴일없어 나같은 돼지는 그런분들 환영이야 남은거 내가 먹고싶어
5일 전
익인8
1인분도 솔직히 모자란데 배부른 척 하는거임
5일 전
익인9
22 나도 내 남친은 그냥 2인분시킴 그리고 다먹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63 12.22 15:2879213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6 12.22 15:2663372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67 12.22 17:243524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88 12.22 18:429535 0
야구 김광현이 분석한 한화53 12.22 14:1226919 0
저녁 혼밥 1애슐리 2쿠우쿠우 골라주라5 12.18 08:23 125 0
나만 이런 카톡 싫은 건가..? 1 12.18 08:23 140 0
직장인들아 일주일에 바지 몇개로 돌려입어?45 12.18 08:23 890 1
꼬르륵소리 안 나는 법 없나ㅠㅠㅠㅠㅠㅜㅜㅜ9 12.18 08:23 50 0
출근길 지하철 겪으면서 생긴 고정관념 하나 있음3 12.18 08:22 546 0
마스크 안에서 재채기 하면 다들 어케 수습해...1 12.18 08:22 88 0
양치한지 두시간 된 상태로 치과 가도 ㄱㅊ겠지...?2 12.18 08:21 172 0
얼굴예쁘고 키크고 날씬한데 경지끼있음8 12.18 08:21 503 0
운전면허 학원 오래된곳이 좋아?4 12.18 08:19 93 0
난 게임이 너무 좋은데2 12.18 08:19 77 0
전에 일하던 사람 다시 쓴다고 알바 해고통보 당했는데2 12.18 08:19 88 0
이따가 햄버거 먹으러 나갈랬는데 12.18 08:19 20 0
뭐지 지하철인데 사람들이랑 마주보고 서있는사람 있음 12.18 08:18 136 0
돈잘버는데 키170체중80인여자vs돈못벌고 능력도지능도 낮은데 키160.. 8 12.18 08:18 41 0
인바디 쟀는데 기초대사량 1348이면 엄청낮은거지...1 12.18 08:17 47 0
대학떨어졌을때vs취준실패했을때33 12.18 08:16 8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락두절때문에 답장보내려고하는데 봐주라.. 3 12.18 08:16 91 0
3.3%떼는 알바는 여러개 해도 가게에서 서로 모르지?1 12.18 08:16 35 0
아니 유플러스 쓰는 사람 있어?? lg.. 3 12.18 08:14 188 0
변호사 선임하면 비용 한 번에 내?? 12.18 08:14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