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73 12.22 15:2881014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61 12.22 15:2665177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78 12.22 17:2437596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95 12.22 18:4211260 0
야구 김광현이 분석한 한화53 12.22 14:1227982 0
너무 추워서 웅크려듦 12.18 08:08 16 0
결혼준비 죄다 주말에 할수있나!? 드레스투어든 우ㅐ딩촬영이든...10 12.18 08:06 675 0
밖은 개춥고 지하철은 개덥고1 12.18 08:06 88 0
바람 많이 부는날 등산하면 위험하나? 12.18 08:06 18 0
먼치킨 먹고싶다아1 12.18 08:06 23 0
그나라 외국어 인사말고는 모르는 익들은 여행갈때 물건계산 어떻게해? 11 12.18 08:05 104 0
본인표출이글쓰닌데 혹시 조언 해줄수있어..? 24 12.18 08:04 121 0
임산부석 아줌마 짜증난다1 12.18 08:04 37 0
배고파 12.18 08:03 68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한달 사진첩을 보다가 12.18 08:02 65 0
오늘 점심 쿠우쿠우 혼밥하러 갈말10 12.18 08:01 235 0
전남친 미련 지우는법좀6 12.18 08:01 47 0
인간들 강약약강 진짜 개개개개심함 12.18 08:01 34 0
내란선동범들 겁나많네 12.18 08:01 28 0
스포츠웨어 인데 이름 뭐더라... 노웨이즈? 노 .. 12.18 08:00 70 0
발목 인대 놀란거 하루이틀민에 ㄱㅊ아 지는 경우도 있어?3 12.18 07:58 96 0
장갑, 모자 두꺼운 코트, 따뜻한 패딩, 부츠, 다 챙겨5 12.18 07:57 933 0
서울익들 서울 날씨 어때?? 추워???4 12.18 07:57 529 0
다들 동남아갈때 공항에서 어떻게입어?? 12.18 07:57 26 0
월요일 급여날인데 2천원 남음 ㅎㅎ 흐흐 12.18 07:57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